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선택에 관한 명언 201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해 그것을 선택해야 한다 ㅡ유대 격언 ♡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 ㅡ진 니데치 ♡ 침묵을 말로 바꿀 수 있는 사람...출발한 곳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딜 향해 갈 지는 선택할 수 있어 ㅡ영화 월플라워 중 ♡ 하나님이 우리를 필요로 하시는...
-
감사예화 70편 모음 2018.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이 플라워 호를 타고 미국에 도착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 중 반 이상이 굶어 죽고 병들어 죽었습니다. 게다가 남아 있는 사람들마저 해마다 겹치는 흉년으로 고통을 당했습니다. 도무지 밝은 전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금식 기도...
-
'반역의 시인 랭보와 짐 모리슨' 201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로 우연이거나 억지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책은 꽤 긴 서문을 통해 자신이 짐 모리슨과 랭보 사이의 영향력 관계를 발견하게 된 여정을 서술한 뒤 랭보와 짐 모리슨의 두개 영역으로 나눠 설명하는 방식이다. 서술은 매우...
-
27토!/(107배,40.9배,그외 중배당당첨!한구라!제대로!★확실히!증명!)평가는 적중으로!=★오성★대승!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린플라워 놓고 압축 합니다. 데뷰전 결승선 통과후 여력 남았던 10흥깨비~ 연이은 적중을 안겨 드렸던 11보드람~ 직전 3착권 코차 아쉬움 남겼던 12라온프로센스~ 까지 관심권으로 이중 한두에 힘싣어 압축 가능한 경주 입니다. ◆◆◆♠되는말이 궁금할...
-
형상시 6집 고국희 원고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기의 왕관 씌울 수 없어도 시들기보다 사라지지 않는 시간을 위해 견디는 나이 오십은 그런 꽃이어야 해 한 다발 드라이플라워 손에 쥐고 폴짝폴짝 가벼워져서 햇빛을 골라 밟을 언니에게 간다 풍요의 더께 우연한 돌출 모서리에 짖긴 가죽 가방 덧대어...
-
2018가을 모임을 다녀와서 201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결같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변함없이 그대로 라는 뜻으로 이해하는데 항상 모임에 가면 꼭 참석해주시는 징검다리님,플라워님,물망초꽃님,들풀님, 자상님, 빈체로님을 그렇게 느꼈습니다 제가 이곳45방에 온것은 우연 이었고 세월가고 자주만나니 이젠...
-
너는 절기를 지키라(출애굽기 23:14-17 201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1620년 12월 26일 추운 겨울 미동북부 해안인 풀리머우스에 도착한 그들의 일곱 가지 감사를 드렸습니다. 첫째, 180톤 밖에 안 되는 작은 배이지만 그 배라도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둘째, 평균 시속 2마일(걷는 속도 보다...
-
토요경마! “최훈“ 의 4할,死活 201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2경주) ⑦철옹성의 직전 걸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 기세라면 연승도 가능합니다. 회복세 엿보이는 ⑪한백용장을 필두로...경주입니다. 서울 3경주) ⑩원더풀이블은 강축으로 봐도 무방하겠으나, 후착이 문제입니다. ⑦화이트플라워가 차분하게 전개...
-
강상중 展 201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띤다. 우연적 효과, 필연적 효과도 생명의 유한성, 무한성을 닮아 있다. <빛과 생명>의 공감은 우리의 이타심과 이기심의 삶 가운데 무자비한 경쟁, 이기심이 지배하는 투쟁에서 잠시 짐을 내려놓고 안식과 안정감이 깃든 일상의 도피처 이다. 나의 그림이...
-
미합중국,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201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지금의 매사추세츠주에 상륙하여 플리머스식민지를 건설하였다. 이후 1733년까지 영국은 북아메리카의 대서양 연안에 13개의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그렇지만 북아메리카대륙에서는 기존의 원주민이었던 인디언, 영국의 식민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