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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의 크리스마스 공세와 중공군의 제2차 공세(합수.청진-흥남 철수작전, 38도선으로 반전) 202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군단은 김포반도에 터키여단(서울 서쪽 염하구-김포)을, 개성-문산도로를 가로지르는 임진강 하류에 미 제25사단(서울 북방 임진강 하류 제방)을, 고랑포-적성일대에 국군 제1사단으로 주저항선을 편성하고, 영 제29여단은 군단예비로 고양 신둔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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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31) ④ 구미→칠곡보(왜관) 202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군단과 제2군단은 김천과 안동에 각각 사령부를 두고 있었고, 당시는 7월 20일 김일성이 수안보까지 내려와 “8월 15일까지는 반드시 부산을 점령하라.”고 독촉했던 직후였다. 따라서 북한군 전선사령부는 매우 초조한 상태였다. 7월 말 국군과 유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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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31) ④ 구미→칠곡보(왜관) 202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군단과 제2군단은 김천과 안동에 각각 사령부를 두고 있었고, 당시는 7월 20일 김일성이 수안보까지 내려와 “8월 15일까지는 반드시 부산을 점령하라.”고 독촉했던 직후였다. 따라서 북한군 전선사령부는 매우 초조한 상태였다. 7월 말 국군과 유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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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31) ④ 구미→칠곡보(왜관) 202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군단과 제2군단은 김천과 안동에 각각 사령부를 두고 있었고, 당시는 7월 20일 김일성이 수안보까지 내려와 “8월 15일까지는 반드시 부산을 점령하라.”고 독촉했던 직후였다. 따라서 북한군 전선사령부는 매우 초조한 상태였다. 7월 말 국군과 유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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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31) ④ 구미→칠곡보(왜관) 202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군단과 제2군단은 김천과 안동에 각각 사령부를 두고 있었고, 당시는 7월 20일 김일성이 수안보까지 내려와 “8월 15일까지는 반드시 부산을 점령하라.”고 독촉했던 직후였다. 따라서 북한군 전선사령부는 매우 초조한 상태였다. 7월 말 국군과 유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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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31) ④ 구미→칠곡보(왜관) 202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군단과 제2군단은 김천과 안동에 각각 사령부를 두고 있었고, 당시는 7월 20일 김일성이 수안보까지 내려와 “8월 15일까지는 반드시 부산을 점령하라.”고 독촉했던 직후였다. 따라서 북한군 전선사령부는 매우 초조한 상태였다. 7월 말 국군과 유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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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호산아]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31) ④ 구미→칠곡보(왜관) 202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군단과 제2군단은 김천과 안동에 각각 사령부를 두고 있었고, 당시는 7월 20일 김일성이 수안보까지 내려와 “8월 15일까지는 반드시 부산을 점령하라.”고 독촉했던 직후였다. 따라서 북한군 전선사령부는 매우 초조한 상태였다. 7월 말 국군과 유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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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의 크리스마스 공세와 중공군의 2차 공세(동부 지역) 202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군단을 우측, 미 제7사단을 중앙, 미 제1해병사단을 좌측으로 하여 국경선으로 진격 명령을 내렸다. 이 무렵 미 제8군과 미 제10군단간에는 80마일의 공백지대가 발생하여 맥아더 사령부는 미 제10군단장에게 이 공백을 엄호하도록 지시하였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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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31) ④ 구미→칠곡보(왜관) 202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군단과 제2군단은 김천과 안동에 각각 사령부를 두고 있었고, 당시는 7월 20일 김일성이 수안보까지 내려와 “8월 15일까지는 반드시 부산을 점령하라.”고 독촉했던 직후였다. 따라서 북한군 전선사령부는 매우 초조한 상태였다. 7월 말 국군과 유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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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6.25 전쟁 또는 한국 전쟁(韓國戰爭) 202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쪽에 위치한 한국군 제 7사단이 후퇴함으로써 서쪽이 취약해지게 되고, 이 틈에 북한군 제6사단의 일제공격에 밀려, 제11연대는 임진강 방어선에서 물러났다. 또한 제13연대도 파평산에서 북한군에 저항하지 못하고 밀려났다. 이로써 1사단 지휘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