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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음악의 고전]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Luna Llena - 로스 트레스 디아만테스(원곡) vs 블루벨즈(번안곡) 비교 감상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lena"는 한국에서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라는 곡목으로 소개되었는데 한국의 유명 DJ, 최동욱씨가 예전 동아 방송에서 이곡을 내보냈었다. 아마도 일본에서 제목을 붙인 걸 그대로 번역해서 그런 것 같다. 이 곡을 부른 Los Tres Diamantes(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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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 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외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곡으로 Ca n'arrive qu'aux autres (싸 나히브 까 조트르)*, - 전인권의 번안 - 다시 이제부터, 와 비지스의 곡과 동명이곡인 Holiday** 가 있다 1. 'Qui A Tue Grand' 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Qui A Tue Grand Maman / MichelPolnareff Il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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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ley crue - Generation Swine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도 없다. 고로 한 곡씩 치밀하게 파헤치는 소돔 특유의 전법은 하지 않겠다. 이 앨범에서 그런걸 하면 욕밖에 할 게 없다. 머틀리 크루의 앨범에 대해 이곡은 이래서 좆같고 이곡은 또 이래서 좆같고 이런 말은 차마 하고 싶지 않다. 고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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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브라운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리스마와 포스를 공유했다. 그는 1968년 The Crazy World of Arthur Brown의 싱글 "Fire" 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이곡은 영국과 캐나다 싱글 차트 1위를 찜쪄먹었고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본곡이 수록된 앨범은 영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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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아의 공 (空)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가 있는데. 하지만 나훈아가 부르기에 결코 트로트의 감성을 놓지 않는 점이 특징인 것 같다! 공이라는곡은 2003년도에 발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이곡도 나훈아의 명곡 중 하나이다. 음악은 지식이 아니라 느낌이다... 인생은 나그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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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자야지이잉💕💕✨✨🙈🙈✨ 짤자여어!🙈🙈✨✨꺄ㅑㅑ 메리스윗카페-좋아해!!!😖✨✨💕💕꺄ㅑㅑ노래가또 조아서!! 힛!!! 뿅!!!! 키썸-잘자❤️ 이곡도 조쿠그래서요!!! 꺄ㅑ아아ㅏㅇ뿅!! ㅋㅋㅋㅋㅋㅋㅋ바부갗이 나와찌만 ㅋㅋㅋ 내가쪼아한 티라미수케익 노래 듣듣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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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co / Jean Francois Maurice(장 프랑소와 모리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멜로디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멋진곡이다. 굵직한 베이스 음성의 나래이션은 "Jean Francois Maurice"가 했지만 이곡의 여성코러스와 보컬은 "Saint Tropez(쌍 트호페)" 라는 3인조 여성그룹 이다. 70년대 말과 80년대 초반 "Monaco"란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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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엔 미스핏츠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1980년 벽두에 공개되었던 지상 최고의 트루 네이팜 머싸야 The Misfits의 다섯번째 EP Beware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곡은 강공일변도의 직선적인 하드코어펑크 사운드와 무자비한 컬트적 미학이 총아를 이루며 수많은 뜨레쉬 메탈 밴드들의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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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공 (空) - 나훈아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멜로디나 트로트보다 더 세련되고 감성적인 곡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하지만 나훈아가 부르기에 결코 트로트의 감성을 놓지 않는 점이 특징인 것 같다! 공이라는곡은 2003년도에 발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이곡도 나훈아의 명곡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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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laya (밤안개 속의 데이트) Gm A#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곡을가끔 연주해보면 잔잔잔 잔잔 이라는 리듬에 빠저 별로 지루함을 못느끼면서 빠르게 전개되는 리듬에 빠저 오히려 흥겨움도 느꺼지는지라 가끔 연주해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