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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24일 제191차 담양 용마르길 송년산행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방로서 장애인, 노약자들도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다. 영산강 시원지의 청정한 친환경적 이미지와 담양호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는 친환경 산책로인 담양호 용마루길은 2011년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추진한 <친환경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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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품질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어진 적이 있었다. 동경의 백화점에서 산 고급제품이었다. 망설이다가 동네 길 모퉁이 작은 박스안에서 구두와 가방을 고치는 장애인 아저씨에게 나의 가방을 맡겼다. “내가 가방을 고치는 기술은 세계 최고니까 기다려 보세요.” 며칠 후 가방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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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시행령 [대통령령 제33875호, 시행 2023. 11. 20.]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호의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하는 사람 5. 그 밖에 환자의 계속적인 진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사람 [본조신설 2020.2.25] [종전 제10조의2는 제10조의3으로 이동 <2020.2.25>] 제10조의3(본인진료기록열람지원시스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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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신기루자원봉사단 이야기.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시장애인 종합복지관 급식봉사 ㅡ09:30~13:30, 4일 [월][봉사신청]최사림 김묘생 최경진 이순영 유주상 김숙희 이영갑 이현철 최남순 이양우 김봉순 이학자. 15일[금][봉사신청]최사림 김묘생 최경진 이순영 손순호 김숙희 남종희 황기연 최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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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의 힘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 한 두 명만 적선할 뿐 그를 눈여겨보는 이는 많지 않았습니다. ‘또각 또깍’ 한 남자의 구두 소리가 멀리서 들리는가 싶더니 점점 다가옵니다. 그리고는 시각 장애인 앞에 멈춰 섭니다. 잠시 머물다가 자리를 떠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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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기같은 글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척 가면을 쓰기도 한다. 허영심에 쓸데없이 옷과 구두를 사들이기도 하고,, 내 우울증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것이라며 자기...커피를 한잔 사마시려다 한잔 5천원이라 멈칫했다. 장애인이 보호작업장에서 일하면 한달 30만원정도 받는다던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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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예화모음4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증 장애인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윌 로저스의 솜씨는 대단해서 그는 자리에 있는 거의 모든 환자들을 계속해서 웃겼습니다. 공연은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윌이 땀을 닦고 오겠다며 자리를 비웠습니다. 공연 시간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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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대 총학생회 선거 정책자료집 피드백 사항 - 〈Closer〉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명되는 경우 ‘허위공약 기재’로 사안의 경중에 따라 구두주의에서 주의까지 조치합니다. ▶ 오탈자와 내용 수정은 전적으로...합의하였습니다. ▶ 8호 정책자료집 수정 시, 9호 시각장애인용 정책자료집도 수정해야함을 안내하였습니다. ▶ 선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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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대 총학생회 선거 정책자료집 피드백 사항 - 〈Yours〉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명되는 경우 ‘허위공약 기재’로 사안의 경중에 따라 구두주의에서 주의까지 조치합니다. ▶ 오탈자와 내용 수정은 전적으로...합의하였습니다. ▶ 8호 정책자료집 수정 시, 9호 시각장애인용 정책자료집도 수정해야함을 안내하였습니다. ▶ 선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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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예화모음2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구두를 사러 갈 수도 없었습니다. 여관주인은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며 헌 신발을 꺼내어 주며 오늘은 주일이니까 함께 교회에 가자며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화가 가득 난 판에 마당에 교회에 가자는 여관주인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졸라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