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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종주 후기_제1차[지리산권]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상품을 출시하던 곳들도 어느새 트레일러닝과 관련된 엑티비티 상품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2017년 4월 중순 대회 참가전 단체사진, 주최측에서 제공한 팀 부스 즉, 등산화(하이킹화)가 아니더라도 본인 발(족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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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안 섬티아고 순례와 퍼플섬 여행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셔츠, 배낭, 목수건, 등산화 어느 것이라도 하나가 보라색이면 무료입장이란다. 10명 전원이 무료입장 하였다. 좀 심하다 싶다. 지방 수입도 좀 늘려주는 게 당연한데-- 두 섬 중 반월도를 먼저 걷기로 하였다. 반월도는 섬 모양이 반달 모양으로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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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킹'의 좋은점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으며, 배낭의 짐이 가볍다.. 건강을 위한 최적의 운동이며, 비용이 적다.. 별도의 계획 없어도, 집 근처 어디든 가능하다.. 경사도가 심하지 않은 평지 걷기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 휴식 공간(편의점,커피숍) 등, 화장실이 곳곳에 많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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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도전! 서울둘레길, 집콕 말로 숲콕 @15코스 노을하늘공원코스(w. 동작구팀)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그램으로 전문산악인이 리딩하는 트레킹 체험입니다. 행사는 동서남북을 고려하여 서울둘레길 ▲ 4코스 망우*용마산 코스, ▲ 10코스 우면산 코스, ▲ 15코스 노을*하늘공원 코스와 ▲ 21코스인 북한산 도봉코스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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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 (단편소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 배낭만 보면서 따라왔지요!" "아~!, 그러시군요 아주머니! 저기 앞에서 가는 친구와 할베 순두부집에서 한잔하기로 했는데 그러면 같이 가실래요?" "네~ 좋지요! 그런데 일행이 있었나 봐요?" "네, 저기 앞에 가고 있는 멀대같이 키 큰 놈이 함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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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홀아비 (홀아비 시리즈 2탄)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 배낭만 보면서 따라왔지요!" "아~!, 그러시군요 아주머니! 저기 앞에서 가는 친구와 할베 순두부집에서 한잔하기로 했는데 그러면 같이 가실래요?" "네~ 좋지요! 그런데 일행이 있었나 봐요?" "네, 저기 앞에 가고 있는 멀대같이 키 큰 놈이 함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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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실패 후 양평 용문산의 오지 용문봉에 올랐다. 가섭봉에 오르기 위한 생고생은 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탐방 전문 앱의 지도에만 나온다. 고로 오지 산행 때는 네이버 지도를 베이스로 하는 앱을 사용했다가는 조난하기 딱 좋다...의한 착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보기에는 쌍봉으로 보인다. 급경사를 올라오느라, 입술이 마르고 목이 타는 듯해,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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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꽃할배의 43일간의 중앙아시아 4개국 배낭여행//타쉬켄트 우즈베키스탄 2일차 (240510)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량도 많아 교통체증이 심해보였 다. 다음 행선지는 점심을 먹으려고 어제 둘러봤던 초루스 전통시장 안에 있는 샤슬릭 전문매장이 있는 곳에 가서 샤슬릭 을 먹기로 했다. 얀데스 고를 이용 택시 콜을 했는데 차량이 막혀서 인지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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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꽃할배의 43일간의 중앙아시아 4개국 배낭여행//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1일차 (240509)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우리나라의 동대문시장이나 경동시장등을 합친 규모가 엄청난 전통시장이었다 이곳은 러시아 대표적 음식인 샤슬릭 전문 식당들이 있는 곳으로 굽는 연기로 가득찬 음식점들이다 안쪽으로 손님들이 가득하다 돔형태 건물안에서는 고려인들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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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강가로 나가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톱 가장자리 / 도요새 암수 한 쌍 정답게 머리 맞대 / 먹잇감 찾아내느라 부리 콕콕 찍는다” ‘오월 봉암갯벌’ 전문. 연휴 중 이틀은 날이 궂었는데 새날이 밝아와도 하늘엔 구름이 끼어 있었다. 아침 식후 배낭에 우산을 챙겨 넣고 산책 차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