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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회'(水山會) 56회 '안산자락길' 산행"<2024.07.10(수)>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는 국립서울현충원과 서달산을 둘러보고 숭실대입구역에서 뒤풀이를 하는 것으로 협의하였다. '수산회' 모임의 어려움도 있었으나, 친구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순조롭게 잘 유지되어 왔다. 세월이 흘러 앞으로 어려움이 있어도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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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회'(水山會) 56회 '안산자락길' 산행"<2024.07.10(수)>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하여 장소는 국립서울현충원과 서달산을 둘러보고 흑석동에서 뒤풀이를 하는 것으로 협의하였다. '수산회' 모임의 어려움도 있었으나, 친구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순조롭게 잘 유지되어 왔다. 세월이 흘러 앞으로 어려움이 있어도 항상 건강관리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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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0-40 불로 응답하신 하나님 / 성홍모 목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인 친구들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교수님을 놀란 듯이 "내가 분필을 바닥에 떨어뜨릴 때 자네의 기도로 내 분필이 부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이지?"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은 강의실에서 기도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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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청평호 운영위원회 모임 (즐거운 인증샷 과 식사시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운영위원과 운영진 분과 함께 단합 회의 모임을 잘 하였고 청평호 인증샷과 즐건 회식시간 친구들모습의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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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풍길을. 회상하며~~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친구. 삼총사의. 핀잔. (그럼. 뭐, 지새끼 둘이나. 키워준 세월이. 얼만데. 그것도 안해?) 날씨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출발할때까지. 비는 내리지않는다. 약속장소인. 아현역에 도착하니, 시니님이. 먼저나와. 있었다. 검정색. 중후한. 제네시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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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歲月)이 간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번호부에 등록한 이름은 하나둘 지위져 가고 누군지 알듯 모를듯한 이름은 삭제를 한다 정기 모임 날짜는 꼬박꼬박 달력에 표시하며 친구들 얼굴 새기고 이름도 새겨 보며 손꼽아 기다려진다. 늙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말은 아마도 가을 논에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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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歲月)이 간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번호부에 등록한 이름은 하나둘 지위져 가고 누군지 알듯 모를듯한 이름은 삭제를 한다 정기 모임 날짜는 꼬박꼬박 달력에 표시하며 친구들 얼굴 새기고 이름도 새겨 보며 손꼽아 기다려진다. 늙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말은 아마도 가을 논에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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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歲月)이 간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번호부에 등록한 이름은 하나둘 지위져 가고 누군지 알듯 모를듯한 이름은 삭제를 한다 정기 모임 날짜는 꼬박꼬박 달력에 표시하며 친구들 얼굴 새기고 이름도 새겨 보며 손꼽아 기다려진다. 늙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말은 아마도 가을 논에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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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준비하며 (고성여행사진 첨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애,친구,여행,정보공유 등등.. 지금은 커풀연애을 한번 생각해 보려고 한다. 싱글카페가 싱글탈출의 장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싱글탈출을 막고 있다는 얘기는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닌듯 하다. 카페에서 커풀을 맺은 사람들의 대다수의 수명이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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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구 시인의 시 '소식' 시 평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보인 삶에 경의를 표한다. 소식 시인 전홍구 자식들아 꽃피고 녹음 짙어지더니 날씨 무더워지는데 잘 지내느냐 어제 친구 모임에서 너희들 덕분에 어깨에 힘주고 말했단다 핸드폰 요금은 물론 아파트관리비도 애들이 자동이체 해 주어 나는 걱정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