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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맑음.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10시경 사촌 형제 자매들의 단체카톡방에 신암동 작은집의 맏이이신 경자 글라라 누님이 부군 정국명 그레고리오 자형님이...놀라게 만들고 있었다. 즉시 이 부고를 우리 구남매 단톡방과 포항 중간 고모님댁 아우들의 단톡방, 그리고 일가 친척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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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분석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포항제철, 삼성전자, 현대조선, 경부고속도로, 한강의 기적 .... 세계 10대 강국으로 발전... 76. 그 기간 동안 북한군 병사들은 의무복무기간 10년, 북한 경제는 발전할 수가 없었다. 77. 초근목피, 보리밥, 국수, 라면, 쌀밥을 위해서 지금의 9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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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주 일원 답사 자료(‘24. 8. 20)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마땅하다. 곧 사계절 모두 경치가 빼어나다.) 이강(李堈)에게 집과 재산을 넘겨주고 고향인 진주로 돌아간다. 이강은 회재...년간 대를 잇는 여강이씨 집성촌의 토대를 마련했다. 포항의 북쪽, 동서로는 비학산과 침곡산, 남북으로는 운주산과 성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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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묵어봐, 거기 어때? -- 1부. 물 명당에서 물 멍 ~ 5부. 옥빛 낭만 거제 유랑기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거제 해변을 마음에 담아본다. 사계절 시간 날 때면 거제를 찾는다는 부부의 최애(愛) 장소는 다대다포항.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집에서 바리바리 싸 온 재료로 도토리 묵말이와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데. 서툰 솜씨에 맛은 좀 부족해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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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순전도사님(1946~1948년까지 시무)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랐다. 이렇게 우리 가족은 마치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왔듯이 고향을 떠나 남쪽에서 나그네 삶을 살게 됐다...신학박사 수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부서기, 포항시 기독교연합회장, 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현 포항동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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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친환경농업 엑스포】견학기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7시, 설래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울진에서 열리는 【세계 친환경농업 엑스포】견학을 가는 날이다.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를 한 40여분 달렸을까 시원스런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날씨는 맑고, 하늘은 높기만 했다. 마치 가을 바다인 양 푸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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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만난 씨찬오빠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앞 바다에서 친구랑 산책하고 있는데 모래사장에 샌드아트를 해놨더라구요 궁금해서 구경갔는데 세상에 희찬이오빠 얼굴이 떡하니 있는거에요!! 포항을 빛낸 인물들 얼굴을 빚어놓은 것 같은데 냅다 센터에 희찬이오빠가 있으니 괜히 제가 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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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도였넹 .. ㅎㅎ 나 더위 그렇게 타지도 않는데 이번 여름은 엄청 덥네 .. 학원에서 에어컨 빵빵 틀다가 퇴근하고 5분거리인 집까지오는데 이미 땀이 .. ㅎㅎ 진짜 덥고 넘 습해 내일은 엄빠랑 동생이랑 포항 놀러가 ~~ 가서 점심먹구 카페 갔다가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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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보내고. 집으로가는길에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로. 오는길에. 용하해수욕장에. 바닷물에. 첨벙 하며 신나게 놀고나니 배고파서. 포항으로오다. 스쿠버 사장님이 운영하는 회. 집에 들러 자연산. 회. 맛나게먹고. 집으로 고. 고. 하는중. 송지아. 씨제이님. 목소리에 매료 되어. 음방 왓어요 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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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산 찾아 가는 길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 포항역은 2015년 10월에 철거되었다. 다행히 구 동래역사는 2019년 6월5일에 국가등록문화 유산 제753호로 지정되면서 철거 가능성이 완전히 소멸하였다. 이후 개축되어 있던 화장실, 역무실을 철거하고 도로를 확장하였다. 이 이후에는 빗물이 새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