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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월석(花朝月夕) *[月月山山]*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조월석@ 화환(花環)을 장식해 드리고 조의금(弔意金)도 드렸으며 월월산산(月月山山=朋出)해 석별의정(惜別情)을 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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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妓生들의 漢詩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借問人生能幾許 ~ 묻노니 人生이 얼마나 되는가 ? 胸懷無日不沾巾 ~ 가슴에 맺힌 마음 하루도 눈물 거둘 날 없구나. (13) 惜別. 1 東風一夜雨 ~ 봄바람 불어올때 한 밤에 비내리니 柳與梅爭春 ~ 버들과 梅花가 봄을 재촉한다. 對此最難堪 ~ 이럴 즈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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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濤也2 : 파도야!>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양양) 만단시름 출렁이는데 夜海白鷗啼(야해백구제) 밤바다 갈매기 울면.. 其奈波濤也(기내파도야)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如何惜別兮(여하석별혜) 석별을 어쩌란 말이냐? (20160709隅川정웅)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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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旭 - 惜別の唄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小林旭 - 惜別の唄 遠き別れに たえかねて この高殿に 登るかな 토오키 와카레니 타에카네테 코노 타카도노니 노보루카나 멀리 떨어지는 이별을 견디기 어려워 이 높은 전각에 오를까 悲しむなかれ 我が友よ 旅の衣を ととのえよ 카나시무나카레 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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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1904]131수(首)의 시조로 바꾸어 쓴 두보(杜甫)의 시(詩)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청산은 부질없이 다시 또 정(情)을 주네 그 언제 술 다시 마실까, 달빛 함께 즐겼었지 -94 여러 고을 노래 불러 석별(惜別)을 나누어도 삼대의 조정(朝廷) 섬겨 영화(榮華)를 누리시라 강촌에 나 홀로 돌아가 여생 고이 가꾸리라 -95 天末懷李白(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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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수의 시조로 바꾸어 쓴 두보(杜甫)의 시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청산은 부질없이 다시 또 정(情)을 주네 그 언제 술 다시 마실까, 달빛 함께 즐겼었지 -94 여러 고을 노래 불러 석별(惜別)을 나누어도 삼대의 조정(朝廷) 섬겨 영화(榮華)를 누리시라 강촌에 나 홀로 돌아가 여생 고이 가꾸리라 -95 天末懷李白(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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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다는 것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를 살펴보자면, ‘이별(離別)’이란, 서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고 떨어져 있거나 헤어짐을 이르는 말이다. ‘석별(惜別)’은 슬프고 안타깝게 이별함을 말하고 ‘작별(作別)’이란 서로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는 것이며 ‘결별(訣別)’은 교제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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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7. ~1658.6. 개령현감 박황(朴愰;1608~ )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偏 (不獨鯫生偏) 보잘것없는 소자만 심한 게 아니네 / 竹屋銜杯日 (竹屋銜杯日) 대나무 속 집에서 술 마시던 날 / 江臺惜別時 (江臺惜別時) 강가 누대에서 이별을 아쉬워하던 때 / 依然往歲事 (依然往歲事) 지난해 일을 그리워하며 / 忽爾九原悲 (忽爾九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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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ㅡㅡㅡ 잘 보내세요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한 추석@ 풍등(風燈) 놀이여! 성황리(盛況裏)에서 한가위의 祝祭인 秋夕날 화재발생 석별(惜別)이 되네! *매년 정월대보름, 한가위날이 되면 소원을 적은 풍등을 하늘 위로 올렸다. 철근과 대나무살에 종이로 감싼 뒤 고체연료를 달아 공중에 띄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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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상-송인 202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4구로 시상을 맺는 구)에 가서 해결된다. 대동강 물이 마르지 않는 이유가 이 곳에서 해마다 연인(戀人)들이 모여 석별(惜別)의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고 이 눈물이 바로 대동강 물에 보태어져 마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참으로 전구의 기발(奇拔)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