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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 뭐야.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시가 없어서 방문 잠그고 혼자서 총 쏘는 사람이래. 순이 : 무슨 총을 쏘는데?? 똘이 : 글쎄? 소총인가????? 아니면 따발총인가??? 순이 : 총 싸움은 상대가 있어야 재밌는데....???? 똘이 : 너 과부가 무슨 뜻인지 모르지? 순이 : 몰라.무슨 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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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력이 아니라니까요!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잘하시는 강론을 왜 감추고 계셨습니까?” 이 말을 들은 본당 신부가 대답했다. “오늘 제가 한 강론은 제 본 실력이 아닙니다. 아침에 제 틀니인 줄 알고 그만 식 복사 아줌마 틀니를 꼈는데, 나도 모르게 말이 따발총처럼 막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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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피난길 - 구광렬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불, 잠요, 책 보따리를 말아 든 누나, 어머니 허리에 감긴 새끼줄을 잡고서 울며불며 따라오는 일곱 살 형이 있었다 따발총 소리 들리자 아버지, 지게에서 짐을 버리기 시작했다 요강 없어, 똥오줌 못 누겠나 놋쇠 요강을 버렸다 그릇 없어, 밥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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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시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턍시넹^^ 오늘도 행복하게만 지내세요😊 나 또 99개 모아서 따발총 쐈더. 손맛👉🏻두두두두 타격감 좋아 ㅎ ♥️+99 위문공연 먄..😅 사실 아까 새벽턍시에 올린 짤 만들 때 이것도 만들어 놨었는데..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안 올렸었는데 걍 올린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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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지언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불상지언(不祥之言)을 늘어놓는다 누구라도 귓등으로 흘릴 말인데 무엇이 거슬렸는지 욕 주머니가 턱에 달린 듯 따발총을 쏟아 붓는다. 저 건너 과수댁네 애기는 분명한데 함께 말 더불기가 욕돼 보여서 쓴 커피 한잔으로 입막음을 했단다. 불상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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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4장 강해(3)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모르는 사람일수록 말을 많이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면 따발총처럼 쏘아서 아무거나 하나 맞아야 하니까 그렇겠지요? 그러나 그 길을 아는 사람은 그 길을 직통으로 갈 수 있도록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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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보고 왔어요 (스포 O)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가 스포라 엔딩을 아니까 욕이 따발총으로 나오더라고요... 걍 저기 있는 반란군 놈들 그냥 다 개새끼 ㅅㅂ새끼 상병신 새끼들이에요 ^^ 더불어 국방부장관까지 “지금부로 이태신 수도경비사령관을 직위해제합니다”부터 전두광이 폭탄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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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님 ??!! 🫠😻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은 영화배우 송민준님이 축하무대를 하시는 듯한 수트핏이 장난이 아닌 실물깡패 눈에서 하트가 뿅뿅 💜💜 그리고 하트가 따발총처럼 발사하게 만든 "남자다잉" (그래 파주 잘 왔다 잘 왔어 속으로 외침) 푹 빠져서 들은 추위마저 잊게해버린 "인생이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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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22:1-30 맞는 말이지만 틀린 말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at he will not know his sin - 그리고 언제까지 계속 그럴 것이냐고, 잠시 뿐인 악인의 번성을 보고 안심 하겠느냐고 따발총을 갈겼습니다. 내참, 제발 너나 잘하세요. 내 싸움마다 범죄 하지 않는 것을 주목하고 계시는데 왜 매번 실패하는가?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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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죽는 꼴 보지 못해 무척 안타깝구나. - 사람을 농간하라. 나는 죽지 않는다. 다만, 썩을 뿐. - 불로장생의 약초 - 따발총을 갖다 다오. - 땡칠이를 죽여라. 양냠. 꿀꺽. 꼴깍. - 화려한 날은 가고, …… 141 11월 30일 금요일 무엇인가 새롭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