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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7차 LAOS Travel 半山 한수갑 201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 - 라오스 대통령궁(청와대) 하 마 ? ? 독립문 천정 필 자(반산 법사) < 제 1편 사진 계속 연재 > 탕원유원지 선상중식...호텔조식-중식한식(大長今)-석식레스트랑(분수) 농산품2곳 상황버섯. 커피. 라텍스침대 들리고 베엔티안 시내관광 後記 : *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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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의 꿈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글 | 신고 ┗ 달타냥 18.02.17. 11:48 라오스 수도에 빈방이 없다니 헐.. 답글 | 수정 | 삭제 ┗ 망고커피 18.02.17. 23:16 달타냥 루앙프라방이...ㅠ.ㅠ 답글 | 신고 빅마마 18.02.17. 11:44 드디어 오시네요 달랏의 산정상 시골의 성당 나무그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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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님과 타캑루프 다녀오다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 커피를 주문하고 서서 기다리는 동안 내 정면의 시선에서 아주 위협적으로 느껴지는게 있었으니 그건 바로 슬레트 지붕의 모서리였다.. 아주머니께 손짓발짓 해가며 설명을 드렸다.. "앗, 으, 홍머, 응언 라이라이.." 바로 다음날 이렇게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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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저나 라오스는 지금 너무 더워요.. 에어컨 있는 숙소로 옮겨야 하나.... 답글 | 수정 | 삭제 숲에선친구 17.06.23. 20:38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달타냥 17.06.23. 23:40 여행을 하면서, 짬짬히 시간을 내어 일기쓰듯이 형식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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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들.. 루앙프라방에서 집구경을 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2년전 그 근처에 머물면서 이틀을 보낸적이 있었는데 그 게스트하우스 직원이 나를 알아보고 재회의 악수를 나눴던 순간들.. 사람은 추억을 그리워하는 존재인데 사회생활 20년 기간이 내겐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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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무리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쫓겨 루앙프라방 가는 사람들에겐 특히.. namthoaum과 xang 마을 중간쯤 되는 시장에서 차는 정차하더니 시동마저 꺼버렸다.. 대충 의사 전달은 할수 있겠지만 내가 알아들을수 없기에 그냥 그러녀니 했다.. 나보다 더 궁금증이 많을지도 모르는 서양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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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키아우에서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아우? 루앙 프라방? 헷갈리게 하시네. 답글 | 신고 ┗ 달타냥 17.05.11. 13:16 므앙응오이입니다.. 탱자탱자.. 할랑할랑..느릿느릿.. 확대 답글 | 수정 | 삭제 ┗ 아침햇살 17.05.11. 13:18 달타냥 아~~ 오늘까지 므앙응오이 있겠네요. 이건 어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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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앓이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콕과 라오스 비엔티엔은 피해서 가야겠어요.. 답글 | 수정 | 삭제 망고커피 17.05.08. 02:16 물갈이가 잘지내다가 중간에 할수도 있으니 꼭 약 챙겨먹는게 좋을듯~~~ 걱정하면서 읽다가 과일이야기에서 잠시 이성을 잃고 무작정 휴가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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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경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고커피 17.05.05. 20:45 그렇게그렇게 서서히 라오사람이 되었더라는~~~ 결말을 알고 보는 여행기아닐까 하는 착각??? 하지만~~~~진짜 착각일까....ㅋㅋ 답글 | 신고 ┗ 달타냥 17.05.05. 21:01 영화의 매력은 관객을 놀래키는 반전에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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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따뜻했던 비엔티엔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하면 커피마시고 어두워지면 잠자고.... 라오스는 이런게 허용이 된다.. 마음이 편안하니 얼굴에서도 여유가 보인다.. 가진것이 부족해도 깊이를 가늠할수 없는 라오스 사람들의 삶의 태도가 부럽다.. 3,4,5월의 라오스는 가장 더운 달이라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