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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거란 전쟁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정까지 역사왜곡을 이미 끝을 냅니다. 그들이 청나라 만주족을 역사의 전면에 내세울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1778 년 대청...발해 뿐만아니라 흉노, 숙신, 읍루, 동호, 북위, 예맥, 말갈, 선비, 거란, 몽골, 여진이 모두 한 할아버지 자손임을 밣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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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文鄕) 강릉(江陵) 7 강릉 단오제(端午祭)<1>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高僧) 범일국사(梵日國師/品日/국사성황)이다. 신라 시대, 김유신 장군은 강릉 교동 화부산(花浮山) 기슭에 진영을 설치하고 말갈족(靺鞨族)을 막아낸 공로를 기려 이곳에 화부산사(花浮山祠)라는 사당을 세워 김유신 장군을 주신(主神)으로 모시고 제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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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文鄕) 강릉(江陵) 2. 강릉향교 산하 교육기관<2>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유신(金庾信) 장군을 모신 사당(祠堂)이다. 신라 시대, 김유신 장군은 이곳 화부산(花浮山) 기슭에 진영(鎭營)을 설치하고 말갈족(靺鞨族)을 막아내었으며 뒤이어 태종 무열왕(武烈王) 김춘추(金春秋)를 보필하여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하자 왕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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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武寧王, 462년∼523년, 재위:501년∼523년)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거를 두고 저항하던 백가를 토벌하고, 그 해 11월에 고구려의 변경을 침공했으나 실패하였다. 503년 고목성에 쳐들어온 말갈족을 막아냈고., 달솔 우영을 보내 고구려의 수곡성을 대신 습격하였다. 507년 고구려의 지시를 받은 말갈족이 다시 고목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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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대협(好花大俠)】와룡강 25장~28장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東牟山)에 나라를 세우니 이를 대진국(大震國)이 라 했고 세상 사람들은 대진국을 기꺼이 발해(渤海)라 불렀다. 대조영은 말갈족(靺鞨族) 등을 규합하여 엣 고구려 땅을 상당량 회복하였다. 이백이십칠년동안 만주와 열하 일대를 지배해온 대국(大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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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平壤城)이 장안성(長安城), 장안성(長安城)이 평양성(平壤城) [제1편]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족(朝鮮族)=한민족(韓民族)’의 역사(歷史)를 말하는 것이다. --------------------------------------------------------------------- (2) 고려사(高麗史) 定宗 2년[AD 947] : 二年, 春, 築西京王城 : 2년 봄에 서경에 왕성을 쌓았다. 光宗 11년[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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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173. 약탈혼.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앗긴 것이니 그 책임론을 따진다면, 먼저, 본인 자신을 책망 責望하여야 할 것이다. 주치는 자라나면서 메르키트족(靺鞨族 말갈족)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의혹 疑惑으로 인하여 형제들 간에 불화 不和가 깊었다. 보르테는 다 같이 자신의 배를 앓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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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국역사(한장경)-발해(渤海)의 건국(建國)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新羅)로 망입(亡入)하기도 하였으나 또한 많은 사람들이 북방(北方)으로 유입(流入)하였다. 이때 만주(滿洲) 북부(北部)에는 말갈족(靺…鞨族)이 살고 칠부(七部)로 나뉘어 있었으나 그 중(中)에 가장 드러난 것은 송화강(松花江) 기슭에 속말말갈(粟末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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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혁거세의 등장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라는 진한 토박이들만 있던 낙후된 지역이었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건국 초기부터 고조선 유민(예족), 스키타이계 북방인, 말갈족, 일본인, 중국인도 섞인 대단히 다문화적인 사회였지요. 게다가 당시 경주 일대는 넓은 평야지역이고, 산만 넘으면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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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살이 2일차 - 하루종일 자료찾기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시대 이야기이지만, 주변 인물이 여진족의 후예다 보니 이름 짓기가 난감하더라구요. 여진족에 관한 자료를 찾다보니 여진족의 전신이 말갈족이었다는 것, 훗날 만주족으로 바뀌었다는 것. 역사공부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