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생존 신고 합니다.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 지난해 11월중순 이후 지나온 소식 전합니다. 취미인 붕어낚시도 시큰둥하고. 그래서 겨울에 밭하우스에서 즐길수있는 새총구입. 겨울 만보걷는 재미도, 쌓인 눈위에 나만의 발자국도 남기고. 친구들과 간혹 알코오올 보충도. 찌짐은 전매특허. 지인...
-
김해/양문3기/9회차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알씩 손에 쥐고 견과류 맛이 난다는 곰솔의 말에 용감한 아은이 냠냠~~ -어어어! 고소해 하더니 두번째 열매는 맛이 영~~ 별로인가봅니다.^^ 패총으로 고고~ 동전도 있다는 곰솔의 말에 동전 찾느라 눈이..눈이...ㅋㅋㅋ 흙과 함께 섞여있는 조개를...
-
지금의 60, 70, 80, 세대들이 살아온 길...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내애는 '새총'을 만들었다. (말타기 놀이도 하고) 11. 우리는 <강냉이> 세대였다. 100%가 '쌀'이나 '보리쌀'이 없어 '학교'에서 주는 강냉이 가루로 '강냉이 빵'이나 '꿀꿀이 죽'을 만들어 '끼니'를 때워야만 했다. 12. 우리는 <주경야독> 세대였다. 98%...
-
500~~~641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차를 타고 가장 긴 여행의 도착지로구나.7 세번째. 태양을 위로 하여 세번 절하고 뒤 돌아볼때 보일지로다.20 네번째. 새총을 가진 남자는 검은 흙을 담으리로다.22 다섯째.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무인도에 존재하는 흰알은 황금알이로구나.37 여섯째...
-
낫 갈기를 좋아했던 나의 유년(幼年) 이야기(개암 김동출)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팽이나 새총을 만들어 놀다가 심심하면 활을 만들어 대밭을 향해 함부로 쏘거나 연을 날리며 혼자서 놀았다. 봄가을 농번기에는 쟁기를 매고 논밭으로 나서는 할아버지를 따라가 다랑논 사이로 흐르는 냇고랑(개울)에서 가재를 잡거나 논밭 언덕배기에...
-
[최신중요판례] 대법원 2022. 11. 30.선고 2016다26662, 26679, 26686 판결[무조건 숙지할 것]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 한하여 배상의 책임이 있다.”라고 정하고 있다. 제1항 의 통상손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종류의 채무불이행이 있으면 사회일반의 거래관념 또는 사회일반의 경험칙에 비추어 통상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범위의...
-
나와 나의 세계는 아무 문제 없다.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으로 알 수 없는 위대한 존재 참나 너도 참나 나도 참나 우리는 참나가 그린 한폭의 그림 소금님 : 내 삶을 사랑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 생멸없는 나를 사랑하는 것 제이야기 고맙습니다 분별없는 사랑안에 잉태한 마음들은 모두가 참되고...
-
로마인 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12)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도를 알 수 있을 뿐이다. 세르비우스의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로마 시민은 귀족과 평민의 구별없이 경제력을 기준으로 하여 여섯 계급으 로 나뉘었다. 이를 도표로 만들면 아래와 같다. 이 도표를 보면 몇 가지 의문이 솟아난다. 우선, 유복한 사람들은...
-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꼰대들이다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스마는 ‘새총’을 만들었다. 11. 우리는 “강냉이” 세대였다. 100% 가 ‘쌀’이나 ‘보리쌀’이 없어, 학교에서 주는 ‘강냉이’ 가루로 ‘강냉이 빵’이나 ‘꿀꿀이 죽’을 만들어 끼니를 때워야만 했다. 12. 우리는 “주경야독” 세대였다. 98%가 낮...
-
이스라엘의 역사 2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성전 건축 이 후 유대인 공동체가 무엇인가 분명치 않은 채로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그 공동체의 장래가 여전히 불투명했다는 사실이다. 구약 성경에서 아하수에로(Ahasuerus,스4:6)로 나오는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Xerx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