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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201 - 3. 하나님과 나 (1990.03.04) 2021.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서로서로가 그렇고, 그다음에 또 부모 앞에는 자식입니다. 이렇게 되는데, 이 전부가 하나되어서 뭘하자는 거예요? 가정이라는 게 있어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가정인데 가정이 뭘하자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가정을 만들자 이거예요. 누구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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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171 - 5. 제21회 하나님의 날 말씀 (1988.01.01) 202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맨쇼를 잘 하누만' 하고 말할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좋다구요. 그 사랑의 조화가 그렇게 여행한다고 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남자로 생겨나 가지고 여자를 데려다가 죽자살자 사랑하지 못하는 남자는 가짜입니다. 이상헌, 자신 있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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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164 - 1. 섭리적 종착점에서 (1987.05.03) 202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서로서로 그 하나를 향해서, 둘이 싸우는 것도 더 높은 이상 세계를 찾는다는 조건 밑에서 싸운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세계의 결착점이라는 것이, 인간세계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양심의 도리를 확장한 우주적 생활권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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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148 - 5. 우리들 참으로 같이 살고 싶구료 (1986.10.11) 202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에서 서로서로 하나되어 놓고는 살 수 없는 이런 인연을 지니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나라 앞에 부끄럽지 않고 백성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존재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자면 이게 나라 앞에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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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130 - 9. 탕감길을 누가 가야 되느냐 (1984.01.29) 202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서로서로 좋아하면서 그 사랑을 먹는 것입니다. 먹는다고요. 그러면 하나님은 먹을까요, 안 먹을까요? 「안 먹습니다」 하나님도 밥을 먹을까, 안 먹을까요? 「안 먹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귀한 것이 없겠네요? 귀한 것이 없겠네요?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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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118 - 8. 이상가정과 이상세계 (1982.06.06) 202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들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봉사를 하지 않으면 베스트 커플이 못 되는 것입니다. 이상의 중심은 참사랑 아까 말하기를 아이디얼에는 반드시 내용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 내용이 어떻다는 걸 이제는 다 알았다구요. 그 내용의 센터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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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111 - 3. 신은 누구시며 나는 누구인가 (1981.01.25) 202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에게, 서로서로가 그 집에 가서 살고 싶어한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 고향을 좋아하지요, 고향? 여러분들도 고향 있지요? 서양 사람들도 고향 좋아해요? 「예」 아, 여기 뉴욕 5번가보다도 못하고 어디보다 못한, 아이구 뭐 아주 시골인데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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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104 - 7. 사랑의 전쟁 (1979.05.01) 202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고 서로서로 교류하면 할수록 무엇이 남느냐? 좋은 생활습관, 편리하고 좋은 것이 남기 마련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복귀섭리, 종교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운동도 모든 산골짜기에서 나온 물들이 모두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맨 나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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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103 - 10. 흥망의 길 (1979.03.11) 202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들은 잘들 그러지요? 남녀의 평등을 주장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나 다르다구요. 어디 이퀄(equal;동등)이 돼요? 다르다구요. 그래 뭣이 평등이예요, 평등? 밥 먹는 것이 평등이예요? 남자는 밥을 두 사발 먹는데 빵 4개를 먹는데, 여자는 한 사발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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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의 강연 - 069 - 남과 북이 함께 사는 길 202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에서 서로서로 하나되어 놓고는 살 수 없는 이런 인연을 지니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나라 앞에 부끄럽지 않고 백성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존재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자면 이게 나라 앞에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