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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07]충북 단양 한드미농촌유학 초등 15기 - (방학식전날 2부) 눈물의 속마음 전하기 그리고 졸업식 202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식당 2층으로 아이들이 모였어요 졸업식을 앞둔 초등15기의 마지막 밤 속에 두고 못했던 말들을 하기 전에 몸과 마음을 말랑말랑 풀기 위해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했어요 비보잉 아닙니다. 귀로 달리고 있는겁니다. 온몸 달리기! 조별로 다양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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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어요! / 정순진 202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과 알콩달콩 살겠어’하는 마음 사이를 수시로 왔다 갔다 하며 나이를 먹었다. 남편은 아버지와 한 가지도 닮지 않아서 좋았다. 작고 여윈 모습도 최소한 내게 폭력을 휘두르진 못할 거라는 안심을 주었다. 아버지에게서 도망가는 심정으로, 만학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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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이 윤뇌관으로 변신중?> <20~30에게 잘 하겠다면서?...염장지르나?> <李(이) 심는다.>.. (2022.01.05) 202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윤핵관이 윤뇌관으로 변신중?> 식당 사장 그대로인데 식당 간판 줄이고 홀서빙 종업원 바뀐다고 그 식당에 손님들 가겠나? https://m.youtube.com/watch?v=as41gg8v5EM&feature=youtu.be <20~30에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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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이가 명품 연기를 만든다(인간실격 10화 1) 202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알콩달콩+투닥투닥 얘기하며 애쓰는 미선씨와 장규. 이 반지하는 살 때 집값이 6660만원. 일명 사탄의 수인 6이 세 개 쪼록록 나란히 붙어있어 살짝 재수없다(?)는 집값. 이 집 살 때 미선은 500만원을 보탰다고 한다. 장규는 마사지를 배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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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정화 북유럽, (노르웨이 ,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202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알콩달콩 살고 싶다는 희망을 갖게 만든다. 노랗고 붉은 야생화, 방목하는 가축 떼, 연어 알처럼 빨갛고 탐스런 나무열매는 자꾸만 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천여 가지의 모습을 가진 노르웨이는 대자연속에 둘러싸여 있음을 실감나게 한다.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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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무비스타 강병주님과 새해 첫날을 202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잉 웬 패셔니스타 딱 들어오시길래 직감적으로 강병주님 이구나 생각을. ㅎ 직감대로 너무 반가워서 인사후 왕초보님과 식당에서. 맥주 두병 마시면서 그동안 서로 궁금했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ㅎ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1/1. 같은날은 솔직히 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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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10구간(고흥 사도마을~연강교차로 101km)-시절인연, 만나야 할 사람들은 꼭 만나고... 202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골집 식당도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말 걸어보면 착하신 분들 참 많아요^^ 오들오들 밤에 그렇게 세차게 불던 바람도 새벽이라그런지 조용~ 그래도 기온은 알래스카같아요~ 추워요~ 아직 손에서는 렌턴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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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10구간(고흥 사도마을~연강교차로 101km)-시절인연, 만나야 할 사람들은 꼭 만나고... 202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골집 식당도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말 걸어보면 착하신 분들 참 많아요^^ 오들오들 밤에 그렇게 세차게 불던 바람도 새벽이라그런지 조용~ 그래도 기온은 알래스카같아요~ 추워요~ 아직 손에서는 렌턴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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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불광궁전이냐 구디낙원이냐. 엘사님이 ㅎ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맛나네요. ㅎ 매뉴보니 가격도 착한가격대 텅빈 식당 그래도 사즐모 멋진 회원님들과 송년회 기분내면서. 즐겁게 담소 ing...나와서 여름에 혜숙쌤님과 한잔했던. 치킨집에서 잼나게 마늘치킨에. 알콩달콩 담소 더 나누고 땡땡땡 하려니 왕초보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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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왔니껴 다리> 202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 식당에 나가 일을 하고 있는 아내의 아픈 허리를 생각하며 폐지를 줍고 있었다 아저씨는 열심히 사는 사람은 하늘이 보살펴 줄것이란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그날도 골목에서 폐지를 줍다가 접힌 종이가 떨어져 있어 펼쳐 보니 복권이었다 추천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