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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후기 4편 [사파 날씨 슬리핑 버스 다시 하노이로]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SG맛이 많이 났습니다 채소도 한봉지 들고 왔는데 고기랑 채소랑 같이 먹으니 입에서 페리오치약맛이 납니다 (아마도 애플민트 였나봐요 힝...) 다음날 아침 6시 반에 또 케리어를 끌고 버스터미날로 이동합니다 우리는 미리미리 가서 대기 하는것이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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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농사] #1. 청년의 낙담, 기후 위기와 농업의 회복 탄력성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집에서 파는 식재료 중 커피나 우유 등 대체할 수 없는 것을 빼고는 지역의 것들을 최대한 많이 이용한다. 직접 키운 애플민트 이파리를 동동 띄운 채 청량감을 더해주는 음용수도 그렇거니와 바게뜨 빵조각 위에 올리는 페스토도 겨울철 우리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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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깊은 물에서 ...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션후르츠 에이드를 4.5 가격에 고르는데요, 컵속에 빠져있다가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애들입니다. 프린세스 이어링이 주인인 집에 함께 기거중. 날 풀리면 분가시켜줄테니, 제발 잘 자라줬으면....... 애플민트인지, 아니면 뭔지... 정확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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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토.꽃보다 애플민트 그리고 나.나.나.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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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경민아 별도 달도 따줄게#17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이번주에 학교 한번도 안가서 갔다온고임..) 오랜만에 아이스크림이 진짜 너무 먹고싶어가지구 칭구 끌고 나갔어 난 애플민트 먹었다아 초코시러 인간이라 상콤한 아이스크림이 조아서 초코나무숲을 외치는 친구를 뒤로하고 줒대있게 애플민트 먹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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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5997) 화훼-축산, 한파-폭설과 사투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2)는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전날(20일)부터 20cm 가까운 폭설이 내리면서 주력 상품인 로즈메리, 애플민트 등 허브류 생산과 배송에 차질이 막대하다”고 하소연했다. 비닐하우스에 열풍기를 가동하며 재배한 허브를 배송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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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케이크 먹는날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이 오늘까지라며 오늘 꼭 먹어야한대서 밥양조금 줄이고 먹어보았어요 눈사람 케이크 예쁘기도 하지만 맛도 좋습니다 ^^ 애플민트도 향나서 흥미로웠어요 ㅋㅋ 방울토마토 먹는모습 찍어야한다며 그안먹는 방울토마토도 덕분에 한개 먹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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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어느 하루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지 않고 시린코 훌적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눈에 젖은 축늘어진 루꼴라 덮개 털어주고, 저 구석에 까지 날라가 처박힌 애플민트 이불도 다시 챙겨준다. 이번주 내내 얼음의 차가운 날씨가 된다니 밭에 남겨 두었던 양배추, 무우 동가리 들 거두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