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비가 올것 같은 금요일 200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구사랑나눔복지회님^^ 가고 오는 세월은 유수같군요.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나니 한줄기 노을빛이... 더욱 아름다워 우리 일상의 일들을 매일 사랑하며 아끼며 살기루해요*^^* 비가 올 것 같은 금욜입니다~ 추워진다고 하니까 양구사랑복지회님들 삶속...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00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양구사랑나눔복지회님^^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하는 멋지고 행복한 하루예감하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즐거운 한주간 출발해요~㉿~♬ 200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홉* 진실해야해 언제까지나 *여얼* 그리고 잊으면 안돼... 나를...♡ ....:*:♥♡♥:*:...:*:♥♡♥:*:.. 사랑하는 양구사랑나눔복지회님들~~ 한주가 열린 아침을 맞이 합니다 한주도 홧팅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 ∩_∩...
-
사람이 산다는 것 200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이 보입니다 현장 행정을 하시는 군수님 칭찬이 군민들은 너무도 잘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양구가 새롭게 태어 나는 것 같습니다 양구사랑나눔복지회 어느 자식이 일주일 마다 부모를 찾아 위로하고 돌보아 주겠는가? 나는 가족과 멀리 떨어저 혼자...
-
더불어 사는 11월. 2009.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얄팍한 눈높이 키로 상대에게 우를 범한 일들. 커피를 내리는 일상의 일처럼 사는 일도 거를 수 있으면 좋겠다. 양구사랑나눔복지회님들~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달로 생채기를 치료하고 서로 이해와 용서함으로 삶의 여과지에 앙금을 잘 걸러내서...
-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펌. 200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0 제목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 아버지께서 혼자 양구에 사시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찾아 뵙지도못하는데 양구사랑나눔복지회에소 관광도 시켜드리고 보청기지원해주시고, 자주들려 말벗도해주시고, 홈 피보면 아버지 사진과 이야기를 보면서...
-
국화향 가득한 차한잔 대령합니당.ㅎ 200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양구사랑나눔복지회님 가을꽃 국화 향기 내려 놓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기온이지만 활동하기에는 너엄 좋은 날 입니다...^*^ 양구사랑...
-
바로 오늘....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든 자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늘 겸손하게 섬길 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바로 그런사람이 양구사랑나눔복지회를 찾아 오시는 님들일 것 입니다~^^ 맞죠~? 양구사랑나눔복지회님들... 케익과 차한잔하시고.. 고운화요일 화사...
-
한전초교 병설유치원어린이들과 윤정원, 박선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2009.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자 사랑나눔복지회 등록일 2009.10.26 17:24:56 조회수 0 제목 한전초교 병설유치원어린이들과 윤정원, 박선화 선생님 감사...강원도 특색교육(웃*찾*사) 활동 프로그램을 양구 하리 마을회관에 어르신 30분을 모시고 진행해주었습니다. 합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