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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4,15)서귀포자연휴양림 야유회, 민머루 산행 200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루, 그리고 상쇠....무사 재미젼? 5. 잠깐만요.....??? 오르메 횐님들중 늘 같이 여가를 즐기시는...애인같은 부부 김호준&장...혹곰 진지 무드 토론중...??? 현선생님께서 조를 나눠서 오름과 야생화 그리고 나무를 연구해보면 어떨까라고 말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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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1-비양도..비양봉 산행사진...업뎃~! 200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오름에 깔린 고무판을 밟고 한발 한발 오른다.. 숨이 턱턱 막히기를 계속...정상에 도착한 우리들의 모습.. 정상에서 바람을 맞으며 먹는 수박은 시원하고 달기만 하고.. 한숨돌린 회원님들의 상큼한(?) 모습... 등대를 배경으로 바위님(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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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20일****녹남봉&보롬이&송악산 산행사진 올립니다. 200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오르메의 점심시간.... *************************************************************************** 9. 점심을 먹고 형제섬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한방.. 오늘 산행중 겨우 건진 단체사진... 다음엔 좀더 빨리 움직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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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조릿대를 헤쳐 걸어보구.. 200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길이었지만 뿌듯했다.. 뒤로 돌아보면서 혼자 아~저 오름에 갔다왔구나 하는 생각에 어쩔줄 몰라 했다. 왕님, 비님, 찬님...산행이었다. 오늘도 정기산행에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오르메 덕분에 지금까지 못느끼던 뿌듯함도 많이 느끼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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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름에 가다(3.7) 200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시한단다. 그리고 바람자리는 사진만 바꿔서 계속전시한다고 한다-현선생임 말씀 이번 따라비전시실 주제는 오름인 듯~~ 우리가 오르메가 아닌가~~ 사진을 보자 탄성과 함께 대 토론이 벌어졌다. 이것이 어느 오름인고~~ 어디서 찍은 것이고~~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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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가마오름엘 가다.. 200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오르메 식구들이 오후에 만났다. 퀸님, 도치, 보라매, 묵향과 그의 동생, 푸른하늘... 모두 여섯명. 묵향님의 말로는 잘 걷지 못하는 동생이라기에 쬐끄만 꼬맹이(나이차이 많은 동생)라 생각했으나,, 왠걸 묵향이랑 아주많이 비슷하게 키크고 늘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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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잉태하는 詩 외 69편 200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성 오르메 그저 무거움만 느꼈다오. 작은 두 어깨에 올려진 마음의 봇물 마저도 짐 짊어진 줄 알았다오. 비틀거리며 허너적거리는 육신 빚진 줄 모른채 내려 놓았던 달팽이 집 같은 또 하나의 등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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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감사인사 200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솟아 오름며 천지를 물들이고 장군봉의 투구에 빛을 꽃으며 떠오르는 태양은 200만년전의 불기둥을 보는 것 같다. 04:43 마천루로 출발. 05:05 해발2,595m 마천루에 도착 / 기온 : 섭씨10°C. (청석봉을 향하여 이동) 제5호 경계비를 출발한지 20여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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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기 200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솟아 오름며 천지를 물들이고 장군봉의 투구에 빛을 꽃으며 떠오르는 태양은 200만년전의 불기둥을 보는 것 같다. 04:43 마천루로 출발. 05:05 해발2,595m 마천루에 도착 / 기온 : 섭씨10°C. (청석봉을 향하여 이동) 제5호 경계비를 출발한지 20여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