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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15💖한마음 사랑나눔 음악회💖실버캐슬 요양원/오명열,성낙권,지성환,조용대,최재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김 온마음 다하여 함께 할 때 얼굴 아들 딸 같은 봉사단원 들에게 미소가득 환하게 웃으시며 행복해 하시고 만남에 매우 행복하여 하심에 정성껏 섬김 보람을 느낍니다^.^~♥ 지성환 님과 다모아 자동차 근무하는 조용대 님 어르신 부모님 처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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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독서감상문 42권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히가시노 게이고, 229쪽)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인 요양원에서 일하면서 고키치씨를 만나 결혼했으나 남편이 죽은 바람에 그 많던 재산을 물려받게 된 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췌장암으로 곧 죽을 운명에 놓여있었기에 분명히 자신의 행적을 알고 아버지와 오빠가 자신이 모든 재산을 자선 단체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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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시아버님상~T.T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했었기에~ 잘못 보내온줄 알았어요~ 작년 부고장이 다시 온줄 알았거든요~ 보고 또 다시 보니 이번엔 친구 남편의 아버님 성함...커플인터라~ 친구랑 통화해보니 평소 몸 안좋으셔서 요양원에 몇년 계셨고~ 갑자기 안좋아져서 돌아가신거라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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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85세, 여자는 90세면,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온, 정신과의사 <와다 히데키(和田秀樹)>가 쓴 '80세의 壁'이란 책을 봤다. 80의 璧을, 넘으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체력도, 기력도 80세부터는 70대와 전혀 다르다!! 인생 100년 시대라고 하나, 건강 수명평균은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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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버려진 어머니의 일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장인 요양원에 버려진 어느 어머니의 일기입니다. 저역시 접하고 있는 현실에 어머님께 한없이 죄스럽습니다. 여기 이 어머니는 우리보다 더욱 열악한 여건에서살아가신 우리 모두의 어머니요 나의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아니 미래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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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물 장마에 교외로 나가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 온 고구마 잎줄기를 껍질을 깠다. “장맛비 우산 받쳐 피붙이 형님 문안 / 고향 집 텃밭에서 손수 딴 고구마잎 / 어릴 적 흙내 맡으려 잊지 않고 챙겼다 // 새벽녘 일을 삼아 껍질을 벗기다가 / 지난날 아슴푸레 어머님 떠올라서 / 칠남매 살붙이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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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빈이한테 보내는 편지 #𝟼𝟷 ♡ *゚・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는데 요양원 어르신분들이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고 하셔서 누나는 오늘 꽤나 더운 하루를 보냈어 그래도 요양보호사님들이랑 어르신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더 열심히하게되는거 있지🩷 오늘 어르신이랑 요양보호사님들이 챙겨주신 간식들이야..ㅎ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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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 최고의 해변 여행지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요양원으로 유명한 휴양도시다. 유르말라, 라트비아 ©Shutterstock 한때 발트해의 스파 수도였던 유르말라는 소련의 장군들과 관리들이 재충전하는 곳이었다. 오늘날, 이곳은 인기 있는 해변이다. 페르누, 에스토니아 ©Shutterstock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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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오아시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만 한국에 남아서 40년 지내온 세월을 돌이켜 보니 하나님을 잘 만날수 있는 광야의 환경이었던거에요 부모 형제없고 남편은...보니 연로하신 부모님 정체성이 확실치 않은것 같아 마음이 놓이지 않았는데 3년전 부모님이 한국요양원으로 오셨어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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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4일 주일예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소서. 요양원의 어르신들, 일반병실의 환우님들 원치 않는 병원생활을 하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며 병실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허락하소서. 정병원이 진료와 재정문제가 주안에서 형통하고 평안하게 하시고, 우리 교회를 통해 정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