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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우찾사티켓을 구입했는데요...ㅠ.ㅠ 200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정이 생겨서 못갈꺼 같아요.. 아까워서 혹 필요하신분 계시면 싸게 팔려고 하는데.. 부산 kbs에서 저녁 7시 시작이구요.. R석 앞자리 입니다..R석이 젤 좋은자리예요... 원래 5만원인데 3만원정도만 받을려고 생각중입니다.. 광고글이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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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가 지나면 미성년자는 클릭할수없습니다 ㅋㅋ 200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는 일 : 초딩학교때 미니스톱에서 미니쉘훔첫을때 결국 cctv로 걸렷음 ㅠ.ㅠ 33. 즐겨보는 TV프로나 라디오 프로 : 개그야.우찾사.개콘.코믹 34. 거울 보고 난 후의 자신의 마음은 : 살찌자.. 글구 피부미백하자 35. 좋아하는 색: 하늘색 .검정색 36.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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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의 세계 200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기도 한다. 웃음도, 사랑과 마찬가지로 만들고, 또 노력하는 것이다. 아무렇지 않은 작은 몸짓도 유머가 되는 법을, '우찾사'는 매주 가르쳐 준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픔에 중독돼 자꾸만 웃음이 사라지는 내자신을 느끼며, 나는 최대한 많이 웃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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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다니!! 2007.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 -어제 우찾사를 보며 띠디리 띠리 오늘도 해가 늦잠을 자 춥긴하지만, 한점 바람도 지나가지 않는 덕분에 튀어나온 귀와 콧끝이 시리지 않았다. 이런 날씨에 바람까지 불면 그야말로 체감온도가 뚝~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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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곗날 겸 성준 집뜰이 모임날짜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준이가 2007년 2월 3일 자기집으로 우찾사 모임원 모두를 초대한다고 한다. 모두들 밥먹을 시간도 없이 바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굉장히 힘든거 알기에 이런 부탁하는거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부디 누추한 성준이 집으로 한명도 빠짐없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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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우찾사 통장 계좌번호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협 ******-**-****** 참고: 지 때문에 대구갔는데 담배냄새나서 머리아프다고 추위에 덜덜 떨며 오갈때없는 우리 놔두고 지혼자 따뜻한 집에 일찍 들어가서 디비자신 김동훈씨의 압력으로 농협이 선택되었습니다. 짜장면 좀 먹을래 라고 묻던 철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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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우.찾.사 회장 인사말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심으로 감사하는 바이다. 평소 혹은 지금껏 우리들의 모임에 대한 실질적인 집착도나 애정도 또는 참여도 측면에서 봤을때 우찾사라는 모임의 회장 자리는 다른 타 모임에 비해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자리임에 다소 마음이 놓인다. 설마 2007년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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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ang se hyung ♥(문과나온) 2007.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라서 무지 좋아요-0- 새벽엔 눈이 진짜루 마늬 왓어요!! 추워서 집에 못가구 오늘두 여기서 자야할듯.. 아까 티비 보니까 우찾사팀 나와서 게임 하든데 아무리 찾아도 오빤 안보였어요....아쉽T.T 오늘은 살뺼라고 바나나 한개먹고 뻐기는데 배고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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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 우찾사오랜만에왔어영~~~~~~~ ㅋㅋㅋㅋㅋㅋ근데 왜 배경이왜저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휴.............오늘 알바쉬었어요!ㅋㅋㅋㅋㅋㅋ 막 눈이 너무와서 오지말래여~ 아이좋아 ㅋㅋㅋㅋㅋㅋ앗싸~ㅋㅋㅋㅋㅋㅋ 저그럼 갈께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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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니 ㅡㅡ 2006.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언니땜에 우찾사랑 여걸 둘다 못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나.....................ㅡㅡ................ 뮤뱅도 겨우 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