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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거룩하게 지도자 노릇을 하기 위하여는 완전하게 사랑하여라” - 가르멜산에서. 야고보에 대한 당부. 수난 예언 202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걸어셔서 작은 풀밭 한가운데에서 멎으신다. 예수의 횐 옷은 황혼의 붉은 빛이 어떻게나 강한지 오른쪽에 빨간 물이 드는 것 같다. 정말 하늘에 불이 난 것 같다. 그러나 야고보는 자고 있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야고보야, 이리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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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과 갈림없는 사랑 2022.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그리스도의 정배의 삶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간택한 당신 종이 온전히 당신의...수동적 정화의 시기를 통해 너무나 심하게 다루신다는 걸 알아야 하고 이 정화의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그 다음 영적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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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3-4월호-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어요 202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헤미안 걸 중에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https://youtu.be/4yl7r--_F4A)”의 가사입니다. 사랑의 대상을 인자이신 예수님으로 바꾸면, 솔로몬의 대리석 궁전에 있는 동정녀들이 자신의 화관의 모든 진주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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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월모임 강의 1부 : 20세기 교황과 리지외 성녀 데레사 202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걸 알게 되면언니를 평화롭게 내버려 둘테니까요!… (...) 사랑하는 언니, 가능한한 자주 영성체를 하세요… 그게 유일한 치료제가 될 거예요. 언니가 낫고 싶다면 말이예요. 언니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런 힘을 예수님께서 괜히 언니 마음에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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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이미지들 안에서 생애 (4) 202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했다는 걸 원장님께 말씀드렸던가요...? 어렸을 적에는 그 하얀 빛깔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가장 즐거운 일의 하나는, 눈송이가 펄펄 내리는 아래 걸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눈에 대한 이 취미는 어디서 온 것일까요...? 저는 겨울의 조그만 꽃이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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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월모임 강의 1부 : 20세기 교황과 리지외 성녀 데레사 202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걸 알게 되면언니를 평화롭게 내버려 둘테니까요!… (...) 사랑하는 언니, 가능한한 자주 영성체를 하세요… 그게 유일한 치료제가 될 거예요. 언니가 낫고 싶다면 말이예요. 언니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런 힘을 예수님께서 괜히 언니 마음에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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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이미지들 안에서 생애 (4) 202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했다는 걸 원장님께 말씀드렸던가요...? 어렸을 적에는 그 하얀 빛깔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가장 즐거운 일의 하나는, 눈송이가 펄펄 내리는 아래 걸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눈에 대한 이 취미는 어디서 온 것일까요...? 저는 겨울의 조그만 꽃이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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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야 정신이 들어? 202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순간, 아 이거 우정잉이 똥싸는데 버스타서 올라가는 그림이 그려진다하고 승에만 검 ㅋㅋ 근데 막판 이기는줄 알았는데 킬당 미션에 눈이 돌아서 야랄하는거 보고 1차 충격, 근데 심지어 2킬이던걸 7킬까지 만들면서 끝내는거 보고 2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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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토토일기 202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토 전 8.8만 (이것도 이미 역대 최고였음) 80만사인을 보고 있는 난 정배는 의미 없지만 그렇다고 역대최고포인트 갱신중이던걸 올인하기엔 무서웠음 10000포인트만 역배 걸었는데? 이걸 바로 역배? 12배ㅎㄷㄷ 19.8만 여기서부터 이제 역배 안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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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큐베팀 입장에서 엄청 골치아픈데요.. 202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퀴팀이랑 붙는걸 기대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갱맘팀이랑 붙는걸 기대햐나느건지.. 일단 정배로는 강퀴팀이랑 붙는게 정석인데.. 결승가면 너무 무서울거같은데.. 큐베팀입장에서 누구랑 붙는게 정배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