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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사랑으로 202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욤 황호접 싹이 안나와서 못기다리고 엎었더니 다른 화분에서 한마리가 자라 있더라구요 ㅋ 카렌님표 리시안 드뎌 겹꽃탄생...씨앗보다 훨씬 빨러유 충청도사투리 막나와유~ㅋ 카렌님표 청자박도 세번에 나눠 파종해서 겨우 한포기 살려서 요래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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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언제나 내게 듬북 202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치도 치렀고 인자 좀편하게 살아야지이 숙제를 했으니 대형화분에 열무도 비는 오락가락ᆢ잔디는 쑥쑥 연잎도 생글생글 목이가...호박들 매주 정말 징그럽게 따오는디 ㅋ 쪼맨한거는 울공주 전부쳐 줄기야 정자옆 청자박도 달렸데유 나의 파라다이스ᆢ최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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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유화하(飮馬流花河) 3 52. 시집가는 춘약수 202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를 방안 가득히 뿜어내는데 그 담담한 향기를 맡으면 온몸이 개운해지는 것이었다. 공교롭게도 지금 방안에는 그와 같은 화분이 놓여 있는 것이었다. 그것도 경태남대청자분(景泰藍大靑瓷盆)에 만향옥이 담겨져 있는 것이었다. 꽃들은 활짝 피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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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흑백상감 포도문 운학문 청자도자기 화분받침대 옛날 오래 전에 만들어진 흑백상감 포도문 운학문 청자도자기 202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흑백상감 포도문 운학문 청자도자기 화분받침대 옛날 오래 전에 만들어진 흑백상감 포도문 운학문 청자도자기 화분 바침대 도자기 받침대로 보입니다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흑백상감으로 다산을 상징하는 포도와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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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菜根譚)에 대하여 202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면 화분 속의 꽃처럼 자주 자리를 옮겨 흥망이 있다. 부귀와 명예가 권력에서 온 것이면 그것은 화병 속의 꽃처럼 뿌리를 심지 않은 탓으로 금방 시들어 버린다. 【060】베풀지 않는 백년살이 하루살이만 못하다. 春至時和, 花尙鋪一段好色, 鳥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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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自誠의 菜根譚(萬曆本) 前集 (001-225) 完譯 202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화분이나 화단 속의 꽃과 같아서 문득 옮겨지기도 하고 뽑히거나 피어나기도 한다. 만약 권력으로써 얻은 것이라면 꽃병 속의 꽃과 같아서 뿌리가 없으니, 그 마르는 것을 가히 서서 기다릴 수 있으리라. 060.春至時和,花尙鋪一段好色,鳥且囀幾句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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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의 향기 제7~ 11집 평설 모음 202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화분을 만드는 것처럼 어려운 분들에게 나눔을 전하는 황영준목사님의 소록도 사랑이아기와 호스피스 자원봉사로 배워서 남주는 성재 박동신 월하선생님은 문학반을 발전시키신 고마우신 분들이기에 같이 모여 행복한 아름다운 시리즈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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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의 향기 제7~11집 평설 모음 202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화분을 만드는 것처럼 어려운 분들에게 나눔을 전하는 황영준목사님의 소록도 사랑이아기와 호스피스 자원봉사로 배워서 남주는 성재 박동신 월하선생님은 문학반을 발전시키신 고마우신 분들이기에 같이 모여 행복한 아름다운 시리즈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