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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일, 해병 제1178기 일병진급 축하드립니다! 201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사단야포) 2013.10.29 2014.01.06 1178기 훈병 권요셉, 인천 받음 1178기정대영父(2사13대대화기중대) 2013.10.29 2014.01.31 1178.정대영, 충북 진천 받음 1178기정한맘(2사단상장승무병)인천 2013.11.16 2013.12.17 1178기 임정한, 인천 받음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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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 해병 제1170기 상병진급 축하드립니다! 201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사단 야포수리병 2013.03.08 2013.12.14 1170기김성환, 대구 받음 1170기(부).백절불굴 2013.05.20 2013.12.03 1170. 이주호, 평택시 받음 1170기(학준父)제2사단,보병,김포 2013.03.28 2013.04.26 1170.노학준, 부산 받음 1170기.민경기父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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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일, 해병 제1176기 일병진급 축하드립니다! 201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父2사단야포 2013.08.29 2013.11.15 1176 이해구, 충북 받음 1176 장섭맘 포항로 보병 2013.08.27 2013.11.28 소장섭, 전북 익산 받음 1176 재민이아빠 2013.08.29 2013.10.11 1176 김재민, 화성시 병점동 받음 1176 재웅 父 2013.09.01 2013.11.29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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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식 육군대장 [태극무공훈장] 201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령은 야포 및 직사포 부대를 보유한 북한군 원산경비 제2여단 및 제246부대의 약 1개 대대 병력이 고원선에서 방어에 나섰다는 보고를 받았다. 적은 이미 계획했던 제2선의 견고한 진지를 이용하여 대기중에 있었으며 화력 배치가 견고하였다. 연대는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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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편제 201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개 서부전선 : 제 3 야전군사령부 수도방어군단-안양 본부- 구룡 대대1개, 155야포 대대3개, 10항공대 500MD토우 대대1개 해병2사단-김포:K-1 대대1개, AAV-7A1 대대1개, UH-60 UH-1 대대1개, 155야포 대대4개 17보병사단-인천:토우 중대1개, 105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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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0일, 해병 제 1176기 훈단수료 이병진급 및 실무배치 201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父2사단야포 2013.08.29 2013.10.09 1176 이해구, 충북 받음 1176 장섭맘 포항로 보병 2013.08.27 2013.10.09 소장섭, 전북 익산 받음 1176 재민이아빠 2013.08.29 2013.10.08 1176 김재민, 화성시 병점동 받음 1176 재웅 父 2013.09.01 2013.10.09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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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일, 해병 제1174기 일병진급 축하드립니다! -2 201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사단야포) 2013.06.27 2013.09.12 1174최수창, 서울 받음 1174시네 2013.07.03 2013.08.22 1174강관진, 제주 받음 1174신상훈(제방사수송) 2013.08.05 2013.09.30 1174신상훈제방사, 밀양 받음 1174심마니 2013.08.03 2013.09.30 1174/홍제범, 강원/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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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봄에 밀려든 중공군 201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 해병사단도 중공군에 밀리기 시작했다. 파죽지세(破竹之勢)로 올라가던 국군과 연합군의 북진 대열은 이들의 1차 공세로 예기(銳氣)가 크게 꺾이고 말았다. 중공군 2차 공세는 그 뒤 바로 이어졌다. 아군으로 하여금 평양을 내주고 그 이남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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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폭적들의 818 도끼만행 살해사건 35주년이다 !!(2011) 201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 해병2명이 전사하고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연평도 전도민 피난하는등 전쟁 수준의 강도 높은 도발을 감행했다. ■보도편집 재작성 2011. 8.18 JKB Search 1976 818 도끼만행 사건 1. 북한군이 도끼로 미군측 아서대위에게 도끼를 휘드르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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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사 - 47. 남베트남군 제1군단의 붕괴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대는 해병부대 뿐이었다. 다른 병력들은 다낭에 상륙하자 어디론가 각자 흩어졌다. 아마 가족을 찾으러, 아니면 다낭 시내에 볼일이 있었는지 통제할 사람도 없었다. 도착한 병력이나 피난민 모두 다낭 방어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혼란만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