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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바다...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浜千鳥 물떼새 / 遠くへ行きたい 멀리 가고 싶다 ゴンドラの歌 콘도라의 노래 / ホーツクの舟唄 오오츠쿠의 뱃노래 惜別の歌 석별의 노래 / さよならの夏 이별의 여름 水色のワルツ 물색의 왈츠 / 夏の思い出 여름의 추억 誰もいない海 아무도 없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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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 秋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尋 [곡풍치적일천심] 과만 한 임기는 일각 이 바뿌고, 곡풍 에 치적은 천길 이나 넘치네. 百方百挽終難挽 [백방백만종난만] 惜別秋情載律吟 [석별추정재률음] 백방 으로 백번 만류 해도 마침내 만류 하기 어렵고, 이별 아끼는 가을 정취 율시 읊 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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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탁,김방경,정도전,이황,정몽주,김종직,이현보,등 당대의 대표적인 문장대가47분이 영호루의 경관을 칭송한 시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던 나그네 今日向他州(금일향타주)오늘 다른 고을로 떠나려니 縱有重來約(종유중래약)비록 다시 찾아온다 약속했건만 那堪惜別愁(나감석별수)이별의 근심 가눌 길 없어라. 船開芳草渡(선개방초도)고운 풀 제치고 배타고 건너는데 酒盡夕陽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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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惜, 釋, 席, 石)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 석(昔)자는 날이 오래 되었음을 표시한 회의(會意) 글자입니다. 애석(哀惜) 애석(愛惜) 석춘(惜春) 석패(惜敗) 석별(惜別) 통석(痛惜) 불석(不惜) 해석할 석(釈,释,釋)자는 분별할 변(釆)자 변에 엿볼 역(睪)자를 했습니다. 엿볼 역(睪)자는 그물 망(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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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 秋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尋 [곡풍치적일천심] 과만 한 임기는 일각 이 바뿌고, 곡풍 에 치적은 천길 이나 넘치네. 百方百挽終難挽 [백방백만종난만] 惜別秋情載律吟 [석별추정재률음] 백방 으로 백번 만류 해도 마침내 만류 하기 어렵고, 이별 아끼는 가을 정취 율시 읊 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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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波 滿 野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 벼 기장 만 이랑 에 금풍 이 이러 나고, 콩 조 심은 온 밭에는 옥로 가 맑구나. 雁陳欣然歸北岸 [안진흔연귀북안] 燕群惜別向南城 [연군석별향남성] 기러기 는 기쁘게 북 안으로 날 아 가고, 재비 들은 석별 하고 남쪽 성을 향 하는구나. 登豊五穀民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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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한시 모음 202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4구로 시상을 맺는 구)에 가서 해결된다. 대동강 물이 마르지 않는 이유가 이 곳에서 해마다 연인(戀人)들이 모여 석별(惜別)의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고 이 눈물이 바로 대동강 물에 보태어져 마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참으로 전구의 기발(奇拔)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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勸酒惜別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을 권하며 이별을 아쉬워함) 春日遲遲輾空碧 춘일지지전공벽 봄 해 더디게 하늘의 푸르름 속에 굴러가고 綠楊杏描春色 녹양행묘춘색 파란 버들가지와 빨간 살구꽃은 봄빛 그려내네 人生少年不再來 인생소년부재래 인간의 젊은 나이 다시 오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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