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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목) 색교(咋嚙): 깨물다 201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咋舌還自愧 손가락을 깨물고 헛되이 크게 탄식하네 / 咋指空大息 나는 그때 괜히 혀만 깨물었네 / 恨我其時空咋舌 작(嚼), 설(齧), 설(囓) 색(齚): 물다 색(齰) 깨물 색(咋) 咬 새소리 교; ⼝-총9획; [yǎo] 새소리, 음란하다, 음란한 소리, 물다, 깨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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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齒)자 부수에 나오는 글자들 201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좋을 량(良)자는 어긋날 간(艮)자에 점 주(丶)자를 해서 좋아하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齦 물 설(齧)자는 의부(義符)로 이 치(齒)자에 성부(聲符)로 교묘히 새길 갈(㓞)자를 했습니다. 교묘히 새길 갈(㓞)자는 예쁠 봉(丰)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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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齒)자 부수에 나오는 글자들, 67 201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락 척(齣), 물 가(䶗), 씹는 소리 립(䶘), 잇몸이 부을 거(䶙) 6劃 ; 옥니 권(齤), 양 새김질할 세(齥), 깨물 간(齦), 물 설(齧), 노인의 이 구(齨), 깨물 교(齩), 충치 구(䶚), 깨물 랄(䶛) 7劃 ; 악착할 착(齪), 이 빠질 곤(齫), 어긋날 어(齬), 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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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금(金)자 부수에 나오는 글자들 9 201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부(聲符)로는 나라 이름 촉(蜀)자를 했습니다. + = 钃 음역자 설(䥹)자는 의부(義符)로 쇠 금(金)자에 성부(聲符)로 깨물 설(齧)자를 했습니다. 맺을 계(契)자는 예쁠 봉(丰)자에 칼 도(刀)자를 하고 큰 대(大)자를 했습니다. 예쁠 봉(丰)자는 관계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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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歌・歌謠 新曲방] やんちゃ船 - 一条貫太 2019.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親の脛から錨を上げて" 의 뜻을 쨩꼴라말이 아닌 正確한 韓國語로 敍述해 보거라. 쨩꼴라놈아! Tip은 熟語인 "親の脛を齧る" 라는 어휘를 찾아 보거라! 示伐넘亞! 3) 2節 첫째줄의 "色気食い気" 의 뜻을 역시 日本語 300字 以內로 說明하고 例文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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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歌・歌謠 新曲방] やんちゃ船 - 一条貫太 2019.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親の脛から錨を上げて" 의 뜻을 쨩꼴라말이 아닌 正確한 韓國語로 敍述해 보거라. 쨩꼴라놈아! Tip은 熟語인 "親の脛を齧る" 라는 어휘를 찾아 보거라! 示伐넘亞! 3) 2節 첫째줄의 "色気食い気" 의 뜻을 역시 日本語 300字 以內로 說明하고 例文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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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의(衣,衤)자 부수에 나오는 글자들 2 201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와 큰 대(大)자를 합해 보아도 맺을 계(契)자는 서로 관계 맺기를 표시하는 글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문설주 설(楔), 물 설(齧), 맑을 설(偰), 손에 들 설(挈), 닦을 설(揳)자들은 새길 갈(㓞)자나 맺을 계(契)자가 들어 있어서 ‘설’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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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201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말은 반드시 길들여야 하나니, 이러한 병이 있으면서 이러한 덕마저 없으면 천하가 버리는 재질이다. 蹄 발굽 제 齧 깨물 설 馴 길들일 순 家苑 註(가원 이윤숙 선생의 집주) 狂(광)은 어느 한 가지 일에 미친 듯이 푹 빠져 있음을 뜻한다. 즉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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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와 숲 그리고 사람 연제 -5- 201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한색의 육질이며 굵은데 막질인 칼집 모양의 잎에 싸여 있다. 포(苞)는 길이 3~4cm로 칼집 모양의 잎과 같은 모양이나 초(齧)가 없고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3~4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리며 지름 3~5cm이고 연한 황록색이며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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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와 숲 그리고 사람 연제 -5- 201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한색의 육질이며 굵은데 막질인 칼집 모양의 잎에 싸여 있다. 포(苞)는 길이 3~4cm로 칼집 모양의 잎과 같은 모양이나 초(齧)가 없고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3~4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리며 지름 3~5cm이고 연한 황록색이며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