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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왔던 12월8일에.... 201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베풀어주신 김웅렬신부님과의 만남 역시 저의 어머님으로 인해 알게된 소중한 인연인데 ..정말 우연히 같은날이 어머니가...2011년 12월8일은 제게있어 아주 좋은날이예요 갈수록 나이를 안드시는 신부님 보면 정말 치유의 은사를 가지고 계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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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8일은 제게 너무 소중한 날이였어요.. 201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김웅렬신부님과의 첫만남 역시 저의 어머님으로 인해 알게된 소중한 인연인데 ...정말 우연히 같은날이 암에걸리신 어머니...제가 집이 지방이라 서울을 잘 못가거든요..같은날이라 두곳에 다 갈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거기다 사랑하는 남편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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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일 -김웅렬신부님- 201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신부님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셨을 것이다! 그런 쪽에 포인트를 두고 총고해를 하십시오. 세 번째는 불평불만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다른 말로 입으로부터, 혀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불평불만이라고 하는 것은 혓바닥을 통해서 주변사람에게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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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님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었구나. 신부들이 이렇게 동성연애를 하는구나.’ 그것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상상을 하면서 마음으로부터 비판을 하지 않겠습니까? 글을 쓰는 소설가를 마귀가 휘어잡으면 사탄의 책이 만들어집니다. 곡을 만드는 작곡가를 마귀가 휘어잡으면 사탄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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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한 과부의 헌금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곳에 박해를 피해서 숨어살던 천주교 교우촌이 있었어요. 임신부님이 한국에 왔던 그 당시는 한불통상조약으로 종교자유가 인정이 되었기 때문에 구태여 깊은 산속에 본당 터를 잡을 필요가 없었죠. 임신부님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다니는 동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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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간 - 주님, 저를 부르셨으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계신 분들도 안녕하십니까? 아~ 지금 영성의 집도 꽉 찼다고 하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들 많이 오셨습니까? 지난달에 제가 없어가지고 눈이 짓물러서.....정말로 그랬어요? 네~~ 저도 그랬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불편함 때문에 이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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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간 - 주님, 저를 부르셨으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계신 분들도 안녕하십니까? 아~ 지금 영성의 집도 꽉 찼다고 하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들 많이 오셨습니까? 지난달에 제가 없어가지고 눈이 짓물러서.....정말로 그랬어요? 네~~ 저도 그랬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불편함 때문에 이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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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를 부르셨으니 / 김웅열 신부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계신 분들도 안녕하십니까? 아~ 지금 영성의 집도 꽉 찼다고 하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들 많이 오셨습니까? 지난달에 제가 없어가지고 눈이 짓물러서.....정말로 그랬어요? 네~~ 저도 그랬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불편함 때문에 이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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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타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딴 곳에는 농아미사가 없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한 10명 정도의 농아자들이 이쪽으로 오십니다. 본당신자들은 거의 없고, 1년에 한 두 번 정도 교구에 있는 모든 농아자들이 와서 미사를 드리기도 합니다. 제가 수화를 배워서 저분들과 대화를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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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심판, 천국, 지옥(배티성지에서 김웅렬신부님)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 되고, 바닥은 온돌로 깔 겁니다. 워낙 넓은 곳이라 냉난방 겸용으로 시설하면 꽤 비싼 집이에요. 처음 시작할 때는 평당...자꾸 올라가요. 저기 둥그렇고 큰 유리창에 최양업신부님이 가운데 계시고 배티에 관련된 124위 하느님의 순교자들이 둘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