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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ㅇ ㅏ ㄴ ㅣ ㅈ ㅓ ㅇ ㅏ~ ㅡ.ㅡ;; 200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거버거 반두 못먹거 떨어트리거... 헉...헉...아까비...ㅡ.ㅜ 다먹거 경희대에서 청량리까쥐 야기하면서 걸어가다가.. 내모교 근처에서 전에 있었던 야기하다가 웃고.. 모교근처 작은 공원에서 헌팅들어왔던 야기.. 좀 걷다보면 큰나무에 혹이난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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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6-6반윤혁중이야 나군대간다 200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태어난다... 그동안 연예마니하구 특히 여자친구들...남자들은 곧 군대가자나.............. 이글을볼지 는몰르겠다만 내모교 카페 이싸이트에 들어올 일은 이글 이후론 없을것같다.... 군대가기전에 너희들 얼굴 봐서 다행이다. 나 휴가 나오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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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대로 출발할려고 한닷. 2000.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듀금이..후딱 옷입고,,, 지점장님 대리님..차례로 인사하고,, 후딱 토겼다?...^^; 집에와서..나갈려고 하는데??어라.. 우씨` 내모교 중학교 쌤이/// 내보고 잠시 와서 레슬링부 애들 운동 조금만 시키주란다 쌤은 바쁘다고 출장간다고 하고,,다른 체육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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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구들 200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보지만 내여자 친구는 정말 찾을수가 없군 까페 창설자여 내 친구좀 찾아줘 다 어디에 있는건지.... 그런데 정말 고마운 일도 있어 30년이 넘었는데 날기억해준 친구들을 찾았지 같은반이었던친구와 다른반이었던 친구... 내모교 내동창들이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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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정모못나가서미안하당 200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하하핫 정모못나가서미안하 다... 내모교 축제가있어서 못갔다... 다르 얼굴보고싶구나... 다들잘있겠지?... *^.^* 아픈데는없겠지?... 나 12월달에 군대간다... 그전에 한번만나서 쇠주한잔해야지... 연락처 : ***-****-**** 하하하핫 너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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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메세지... 2000.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야 내모교 카페가 생겼구나..내 소개부터 해야 겠지... 내 이름은 김용진... 내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 내가 어렸을땐 무지 조용했거든 난 6학년 2반이었다..날 기억하는 친구들이여.. 연락.. 초등학교 때 친구들은 다뭐할까..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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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슈.꾸벅^^ 200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유. 지는 대전 한밭(내모교)에 사는 휘파람소리여유. 바람처럼 소리는 있는디 형체가 없구유.그것도 누가 나를 찾아주는 그런 반가운 휘파람이여유. 지는 국악은 천성적으로 좋아하는디 그걸 배울 수 있는 길이 업섰슈.지 세월이 42인디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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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슈.꾸벅^^ 200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유. 지는 대전 한밭(내모교)에 사는 휘파람소리여유. 바람처럼 소리는 있는디 형체가 없구유.그것도 누가 나를 찾아주는 그런 반가운 휘파람이여유. 지는 국악은 천성적으로 좋아하는디 그걸 배울 수 있는 길이 업섰슈.지 세월이 42인디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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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방가~~~~~제목은 좀 확실했으면 하네요? 2000.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직체를 구성하여 하면 곧 바로 전달이 될것입니다. 왜? 안 ?쨈鳴? 또는 타령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도 내고향 내모교 내부모 현사회인의 모인 조직체인 대한국민의 한 인간이라고 봅니다. 네 맞습니다. 서로 도와 가면서 잘못되어 가는 것은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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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친구들! 200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들어와야 겠는걸?! : 생소한 이름의 친구두 있구.."아!그친구!"놀라게 하는 친구들까지..모두 한자리에 모이니까 좋구나. : 하정.. : 그래..벌써 몇년째 잊고 지냈던 내모교.. : 오늘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 : A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