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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3월 정기산행 (태백산)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산 행 코스 : 화방재 --> 유일사 갈림길--> 주목단지--> 장군봉--> 태백산 정상(1567)-->단종 비각(망경사)--> 반재--> 담골 (산행시간4시간 중식포함)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아지랭이가 살~랑거리는 봄으로 빠져 나왔읍니다...... 새출발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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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유머 201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는데 옆에서 아버지가 소리쳤다. "벽 조심해!" [모셔온 유머] /찌뿌둥한 날씨 기분전환 함 하시고 즐 건 하루 보내시라고 걍 유머 함 올림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여 멋진 울 담골 핫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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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언 ... 조선의 운명을 바꾼 역관 | 方外人. 예술가, 民草. 異端兒 201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은단동(報恩緞洞) 또는 보은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살던 동네에는 지금 롯데호텔이 자리하고 있고, 그 앞에 "고운담골"이라는 표지석이 있다. 보은(報恩) 두 글자가 수놓인 비단을 기념하여 동네 이름이 보은단골인데, 고운담골, 곤담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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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답사 산행 후기...!! 201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동이 안되어 몇장 찍지 도 못허고 서둘러 한시간 반을 쉬지도 못허고 눈 쌓인 골짜기를 미끄러지듯 내려 왓따.하산 지점 담골 이라는 현지는 눈꽃축제가 한창이고 눈으로 만들어진 건물과 싸이 얼굴등등 볼거리가 많앗지만 넘 다리가 아파5시간 산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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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펴 사진이 복사가 안되여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었으나 현재는 60여 호 되는 마을이다. 죽장리 1구를 등촌, 잿몰, 양지, 골몰로 나눌 수 있으나 통상 "담골(墻洞)"로 총칭한다. 담골은 발봉산과 계동산, 호두산, 우마산 등이 담장처럼 에워싸고 있어 담골이라 부른 듯하다. 1789년 호구총수 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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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2. 태백산 천제단 1편 이강훈카맨.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는 주자들. ] 정규모주자. 애 쓰셨어요. 장군봉 정상 영하 15도 강추위에 눈섭도 하얗고 모자도 저벅 저벅. 서인석주자.힘은 들었어도 추억이 남는 것이 지요. 어찌 눈을 않 맞았나요 털었지요. 어름조각 전시장의 한 모습. 담골입구의 어름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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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태백산 정기산행 201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일사를 들머리로 하고 천재단~망경사~반재~담골 코스로 정기산행을 시작해 봅니다 들머리에서 행복해보이는 울님들의 가벼운 발걸음 진사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여유까지,,,, 발목이 푹 잠기는 눈속에서,,, 들머리에서 조금가다보면 멋진나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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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하는 인문학기행 201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터를 하사해 주었고, 이를 토대로 대저택을 건축했다. '효제충신'(孝悌忠信)이란 글자가 쓰여 있는 담길은 아름다워서 '고은담골'이라고 불려 졌으며, 이를 줄여서 부르면 '곤당골'이 되었다. 한자로 풀이하면, '미장동'(美墻洞)이 '미동'(美洞)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