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총신79소모임 밀알회 1박 2일 거제기독교유적지탐방 202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략 동서 간 27.45km, 남북 간 39.75km)이다. 섬이지만 육지와 가까워서 북쪽 부산은 거가대교, 서쪽 통영은 거제대교와 신거제대교를 통해 연륙되어 육로운행이 자유롭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경남 여행지로 좋은 거제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
2022년 5월 24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202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역모임은 신앙인들이 함께하는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단과학원의 강의처럼 예비자 교리에도 진리를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본당은 분가하였고, 신축 성당이 새워졌습니다. 제가 있던 본당도 지금은 7개로 분가되었습니다. 40년의 시간이...
-
비유품 제 3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만 동서로 뛰어놀며 아버지를 바라볼 뿐이었느니라. 그때, 장자는 또 이런 생각을 하였느니라. 이 집이 이미 큰불에 타고 있으니, 아들들이 지금 나오지 않는다면, 반드시 불에 타 죽게 되리라. 나는 이제 방편을 써서 아들들이 이 위기를 모면하게...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19940202 - 여성연합 조직을 강화하자 202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을 사랑하는 봉사활동을 하면 교수들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활동하다 보면 그 실적으로 지방이 애국 정신으로 결속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50개 이상의 단과대학을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그래 놓으면 그 휘하에 있는 모든 중고등학교...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20010713 - 하나님의 조국광복 202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모임에 참석하여 주신 국회 의원과 저명 인사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특별히 국민을 대표하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하나님의 섭리사적인 관점에서 귀한 말씀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인은 새천년을 시작...
-
2022. 5. 7.~9.(토~월) : 모악지맥 1구간 졸업(운암삼거리-거전마을) 202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모임에 맞출려던 모악지맥을 앞당겨 다녀왔습니다.^^ 코로나시즌이 끝나고 인공암벽이 속속 오픈하고 있네요. 근 3년 동안 홀대모에서 활동하며 굵직한 산줄기를 재미있게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20개의 지맥을 마쳤는데 나머지는 아껴서 하겠습니다...
-
곳곳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202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모임은 그렇게 개별화된 이들이 깊은 복음적 연대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연결’이야말로 외로움의 해독제가 아닐까요? 버지니아에 머무는 동안 필라델피아 빈민가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이태후 목사...
-
오늘의 기도(2022년5월7일) 202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낙태로 죽어져가는 생명을 귀하게여기는 마음을 주소서 누구를 위한 법개정인지는 모르겠으니, 법개정이 어렵게 되었는데,, - 경찰을 비롯한 이 나라의 수사기관이 권력의 시녀가 되지 않게하소서 - 경찰을 비롯한 이나라...
-
220504. 묵상글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 위기가 전기가 되고 기회가 되도록. 등 ) 202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성의 모임인데 하느님 백성이 흩어졌으니 그때 당장은 그리고 겉으로 보면 교회가 풍전등화입니다. 풍전등화風前燈火 곧 바람 앞의 등불이니 예루살렘 교회가 하느님 교회요 우리 교회의 전부라면 정말 암울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오신 것...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19971127 - 희생의 결실 202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로소 동서세계가, 또 인간세계가 통일되는 그런 자리에서 최고 보좌의 자리에서 어떻게 40년 동안에 요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희망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생지옥이 된 것입니다. 지옥이 그래요. 자기 주장하는 왕국입니다. 그러니 싸움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