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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이원현(김영민)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쓴이 김영민(a7966khj) 조회 106 스크랩 0 작성일 2008-12-21 17:06:54 동항34회 이원현친구 모친별세 12월21일 (일) 오전6시 빈소:부산시립의료원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친구분들의 따뜻한위로나 많은조문을부탁드립니다 댓글 ( 5 ) 이제선(jae8443)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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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주선포동생(김영민)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쓴이 김영민(a7966khj) 조회 80 스크랩 0 작성일 2008-12-07 09:52:39 동항34회 주선포회장 동생 주선호씨 사망 장례식장:부산백병원 영안실1호 발인:12월8일 연락처:주선포 (***-***-****) 많은친구들의 따뜻한위로와 조문을부탁드립니다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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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공고(주선포)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만 바라보며 얼굴엔 하얀 미소만 짖습니다. 부산에도 가끔 눈이 내려준다면 내 마음도 조금이나마 정화가 되려나.. 동항 34회 친구들과 설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시 : 2008.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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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 생일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미1.23일 이승문1.24일 이선희1.25일 한상은1.28일 박기찬1.30일 박용규.30일 . 4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축하합니다 동항34회동기회일동 댓글 ( 7 ) 김영민(a7966khj) 문영미친구는 음력 1월3일인데 양력 1월3일로 생일을 한답니다 늦엇지만 생일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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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바퀴돌았다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이제 반 바퀴돌았다. 글쓴이 엄창호(chafrin) 조회 19 스크랩 0 작성일 2000-03-07 23:32:00 내가 이글을 올리면 동항국교 34회 모임의 50번째 글이 되는구나. 태화가 출발해서 이제 영철이 까지 5명의 식구가 생겼으니 조금더 글을 올리는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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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싱그러운봄날에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죽여 들여다볼 것만 같다. 아둥바둥 몸부림치면서 못다한 얘기들을 내뱉고 쏟아내는 어릴적 동심들. 이 공간은 그래서 동항초등 34회의 풋풋한 사랑방. 태화와 창호, 창하의 개걸스런 이야깃속에 또 여기 몰래 들어와 귀동냥, 눈동냥하고 있을법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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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는착실하다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실한거 없나? 대박터지는거 말이다. 그라고 이글을 보는 동창들은 한번씩 글을 올리라, 제발 내생각으로는 상습적으로 동항34회를 들어오는 분이 잇는 걸로 아는데 도대체, 왔다가 그냥나가는 심뽀는 뭐꼬? 누가 째비나? 특히,여학생이 있다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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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0월 동항34회우암17회 제2회 친선체육대회(녹수계곡)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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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9월 동항34회-우암17회 친선체육대회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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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9월 동항34회-우암17회 친선체육대회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