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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용인 날씨 따뜻 무료 이미지 사진 봄 풍경 연두 진달래 남생이? 산목련? 함박나무꽃? 쇠박새 곤줄박이 오목눈이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천천히 하는 게 빨리하는 거야! 김옥춘 할 일이 많아졌어. 일을 서둘렀어. 빨리하고 싶었어. 내 능력도 보여주고 싶었어. 자신도 있었어. 빨리 잘할 자신! 그런데 그런데 일을 다 하고 보니 딱 하나가 비뚤어진 거야! 딱 하나가. 처음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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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용인 날씨 따뜻/새들의 사생활 일상 엿보기 짧은 동영상 쇠박새 함박나무꽃? 연두 진달래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인류를 위해 김옥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인류를 위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나를 위해. 오늘도 당신 건강하고 행복해지라고 기도를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해지겠습니다. 인류를 위해. 건강하고 행복해지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오늘도 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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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6회] 우늘 대사 모음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우: 야, 그건 남하늘이 아니라 '나만을' 그니까 '나만을 사랑한다 했잖아'🎶 하늘: 어, 그럼, 그. 그, 뭐야 '진심으로 뭐...ㅎㅎ 농담 한 번 해본거야, 농담. 정우: 이야. 뭘까? 내가 노래한 걸 고백한 거라고 착각한거 같은데? 하늘: 착각한거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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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네이버웹툰 만우절 #만약에말야 모음 (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맨스 기기괴괴2 나 혼자 특성빨로 무한 성장 날 닮은 아이 노래 못 하는 남자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데빌샷 랑데뷰 로봇소녀...스크롤 상인 지오 마섹남 - 마술하는 섹시한 남자 마왕의 고백 망돌의 사생 먹뀌싸 무서운게 딱좋아! 무진 미친 황제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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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3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3-5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고백이거니 했어. 올바르게 사는 일 쉬우면서 쉽지 않은 것 같아. 오늘 문제 되지 않는 일로 훗날 곤란한 일을 겪게 되기도 한다는 거 우리 이제는 알잖아! 그러하니 늘 생명 존중과 사람 존중의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해야 해. 지금도 우리의 양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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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용인 날씨 따뜻 무료 이미지 사진 예쁜 찻집 소문난 커피 맛집 민들레 박새 쓰레기 줍기 석성산 현호색꽃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고백 김옥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존경하겠습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이미 내 가슴인 당신을 그래서 사실은 나인 당신을 2012.1.31 사랑하는 방법 김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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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주 월요일 만우절 아침에 좋은 글 모음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마술사 김옥춘 다르다고 말하는 대신 특별하다고 말하는 당신 당신은 언어의 마술사입니다. 당신의 말이 축복이 됩니다...부모님께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우리를 특별하게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초라하고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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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시 모음 // 골목이여 안녕 등 12편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모음 12편 《1》 골목이여 안녕 김영숙 거기가 여기 같고 여기가 거기 같다. 떠돌다 만난 사람 온몸으로 취하고 거칠고 다정한 말들 어깨가 섞일 수 없다 죽어서 사십구일 만에 마지막 돌아온 길 낯익은 골목은 이제부터 낯선 영역 뻥 뚫린 심장의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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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용인 날씨 따뜻/새들의 사생활 일상 엿보기 짧은 동영상 환경보호 쓰레기 줍기 돌단풍 목련 개화 용인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퍼주어라 김옥춘 퍼주어라 실망을 잠재워 줄 것이다. 손해를 봐라 잃은 것을 채우고 남을 것이다. 장사란 그리하는 것이더라. 사랑 또한 다르지 않더라. 퍼주고도 아깝지 않아야 사랑을 할 수 있더라. 손해를 보고도 억울하지 않아야 사랑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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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용인 날씨 미세먼지 나쁨 무료 이미지 사진 고등어구이 봄에 파는 꽃 예쁜 찻집 왜가리 쇠백로 가마우지 개나리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서럽다 김옥춘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라고 하는 계절이 그렇다 서럽다. 운명인가 했더니 장난이라고 하는 사랑이 그렇다. 서럽다. 어른인가 했더니 어르신이라고 하는 세월이 그렇다 서럽다. 2005.3.29 겁보 김옥춘 나 잠시 설레었는데 네가 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