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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그놈을말한다# 1-10 200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나 싸이코 스럽고 재수없는 그놈의 문자였다. 그런데 나이제 어떻하냐고요 ㅠ^ㅠ 답장을 어떻게 보낼까 궁리하다가... [나중에 만나...ㅈ...요. 오늘좀 아파서 ..] 역시 나는 머리가 잘돌아 가는 것 같다. 실은 존댓말을 쓸까 반말 쓸까 무지 고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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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원츄_乃 님 `완벽한 싸가지꽃미남…♡ `11~완결 200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괜찮아^ㅡ^ㅎㅎ" -0-// 역시나 저 놈 내가 걱정 됬나봐+_+ [17] "씹#$@#$%#&@%%^&&*%$@%$^" "...................." ㅠ0ㅠ...내가 왜 왔지 ㅠ0ㅠ? "너- 어제 우리 유노랑 "까르X피자" 에서 피자도 먹고 오락실도가고-... 우리 유노가 너 집 까지 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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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이 아니지/호어스트 에버스/좋은책만들기 200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의 사이코 지수가 20%라면 그는 90%에 육박한다. 그러나 삶에 만족하지 못하 는 여타의 사람들과 달리 호어스트는 불행이라는 말을 입밖에 내지는 않는다. 오히 려 스스로를 칭찬하고 대견스러워 한다. 인생을 꼭 붙들고 있을 필요가 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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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의 몸값은 1시간에 만원?! -60- 200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지고 싶구나 신세은-_-^" 너네는 보자마자 싸우니-_- 하여튼 아직 클라면 멀었다니깐~ "하늘아^-^ 내가 맛있는거 사왔어 바나나랑 피자랑 과자랑 음료수랑 사과랑 딸기랑 파인애플^ㅇ^ 많이 사왔지? 이거먹고 빨리 낮아야된다?" "응=_= 근데 너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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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女소설~~ 200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만 ...괜찮아 ....아니 ...솔직히.... 엄마 ..너무 힘들다....죽을지도 몰라 ....그전에 .... 꼭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어...." "엄마 ...엄만 안죽어 ...죽지않아 ...헛소리 하지말라구...흐흑.."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 ...엄마 ..그래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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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슬프고도 달콤한 유혹 2편 200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었지??' '괜찮아~ 담탱이 아직 안왔..후와~-0-.....' ..? 갑자기 이야기하다말고 숨을 크게 들이쉬는 신혜입니다. 전 알수없는 신혜의 행동에 물음표를 띄웁니다. '왜..?' '-0-...하나.둘.셋..!! ㄲㅑ악~>▽< 다진아..!! 너 머리 넘우넘우 이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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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일진이 왕따앞에서 무릎 꿇다 # 18~34 200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피자 3판을 다섯명이서 다 해치우고-ㅁ- 아....맛있따^-^v 유민과 민호와 경훈......그리고 인한도 방바닥에 드러누버 TV시청을 한다-ㅁ-;;; 헛....벌써 11시 40분이다0_0;;; 난....죽었어-_ㅠ "가...강인한.......나..... 집에 가볼께.."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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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연예인☆★☆★ 01~10 200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싸이코같은 차림이 마음에 드는게냐-0-! '그런 옷차림은 방송에서나 어울리는거야-0-! 이 누님이 코디해줄께^-^! 대기실로 가자+ㅅ+' 나는 무지막지한 힘으로 태후를 끌고 대기실로 들어갔다, 어...??? 근데.. 저사람은....???? 뒷모습이 눈에 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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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 잠도 안와..... 200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피자먹구..옥상가고..그런내용인데.. 밑에 한국자막이 안나오더라..울집에서 한 7명 모여서 봄 15.니가 가장 자주 가는 장소는 어디야? 배란다 16.이성의 목욕탕에 가본 적 있어? 많아 17.울과에서 가장 처음 알게된 애들은 누구야?? 찐따 자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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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그놈을말한다#1~10 200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나 싸이코 스럽고 재수없는 그놈의 문자였다. 그런데 나이제 어떻하냐고요 ㅠ^ㅠ 답장을 어떻게 보낼까 궁리하다가... [나중에 만나...ㅈ...요. 오늘좀 아파서 ..] 역시 나는 머리가 잘돌아 가는 것 같다. 실은 존댓말을 쓸까 반말 쓸까 무지 고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