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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초 향기속에 백두산 언덕길을 꿈꾸며 (5월 정라, 금오도 ) 201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리에 싣고 가면서 애써서 스마트폰으로 아연맨님과 귀 쫑긋하며 문통령님 기자회견을 들으며 바다를 건넜다. 외지 승객중에 개찰에 차질이 있어 30여분 늦게 출발해 기자회견을 들으며 도착했다. 그땐 몰랐다, 인동덩쿨 향기인줄~~ 문통령님에게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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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7일) ★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01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바다에서 본 백로 해안길 조약돌 그물 청소하는 어부들 호미곳에서 본 메꽃 안동초 상생의 손 상생의 손 수육 수육 쌈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비빔막국수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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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방문기 IV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미널에서 타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전날 설 제사에 쓸 양초를 사러 구시장에 있는 만물상점에 들어갔다가 물어보니 안동초등학교 건너편에서 영양행 버스를 탈 수 있단다. 정말 반가운 정보였다. 안 그래도 시외버스터미날이 시 외곽으로 이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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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지맥(분기봉~논골재)[부분 새트랙]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경유) 시외버스 타야 한다면 좀 더 신경 써줌. 부산 사람의 경우 양양에서 20시40분 막차를 탔다면 안동초등학교에서 하차하여 근처 안동역에서 0시24분 열차가 있슴. 시외버스는 안동에 20시30분 전후하여 도착하여 20시40분에 북대구로 출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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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말이 슬픈 명륜교우회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회로 막을 내리는 명륜교우회 2018/04/07 안동초등학교 체육관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리오. 세월은 망부석이 아니라 물같이 흐르기 마련이고 언제나 그러리라던 우리네도 젊은 패기를 잃어 갔으니 자연의 순리 아니랴. 새삼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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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주말 201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지내고 잇던 날에 햇던 거 해야지ㅎㅎ 하윤이가 누구냐면,작년에 우리 학교 다니던 애인데요,제 동생 탓으로 안동초등학교로 전학 가 버렷어요 ㅠ.ㅠ 으,김경섭 다음에 두고 보자[분노] 그 놈 탓에 데이터 요금도 53000원이나 됫는데... 내 용돈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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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말이 슬픈 명륜교우회 201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회로 막을 내리는 명륜교우회 2018/04/07 안동초등학교 체육관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리오. 세월은 망부석이 아니라 물같이 흐르기 마련이고 언제나 그러리라던 우리네도 젊은 패기를 잃어 갔으니 자연의 순리 아니랴. 새삼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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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트레일 봉화3구간 (분천 ~ 우련전) 2018.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서울까지 2시간45분 소요됨 (기차타고 청량리로 오려고 했으나 시간이 안맞아 버스이용 - 기차이용시 안동초등학교하차) - 버스기다리는동안 안동간고등어로 저녁식사 - 9,000원 - 집에 도착하니 시간은 11시55분 (오늘도보여행 종료) ♡ 임도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