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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속에 거하시는 성령님 이야기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는데,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보고 오셔서 안심이 되신거 같아.” 나는 카톡을 보고 성령님 앞에 뜨거운 눈물을 뚝뚝 눈물을 흘리며 감사했습니다. 나를 향한 계획에 섬세하고 정확하신 깊고 넓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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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중에 거하시는 성령님” 이야기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는데,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보고 오셔서 안심이 되신거 같아.” 나는 카톡을 보고 성령님 앞에 뜨거운 눈물을 뚝뚝 눈물을 흘리며 감사했습니다. 나를 향한 계획에 섬세하고 정확하신 깊고 넓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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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사랑의 다른 이름 ‘가족’, 그 가치를 일깨우다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장신상 전 횡성군수는 “이런 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이어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심의래 전 이천시의원은 “훌륭했다”는 일성과 함께 “효와 예가 메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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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 (25) | 기자의 본향 ‘고죽국’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신주모시듯 제사용 청동예기를 가져온 은 유민들이 현지 토착문화의 형태로 청동기를 제작, 고향 사람들과 ‘알콩달콩’ 살았다는 뜻이다. 또 하나 궁금한 것은 고죽국과 고조선의 관계이다. ‘사기’ 백이열전은 고죽국이 하나라를 멸하고 상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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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야 빠빠이~~~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기여 잘있거라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에는 어리둥절 하였다가 뜻을 음미하며 한참을 웃었는데 그때부터 나의 십팔번은 무기여...넘의 무기한테 치이다가 이제야 올바른 머시마 하나 만나 알콩달콩하게 살라꼬 햇는데 그넘도 무기가 되어 버렸으니 세상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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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한로,상강] 올해는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김치... 이 세 가지 소를 넣은 찐빵은 그야말로 환상. 오메 귀한 긋~! 그래, 이 맛에 휘몰아치는 가을걷이도 즐겁기만 하지! 내뜻대로 그림이 안나오면 어떠랴. 손수 밭 일궈서, 여러 손길 거쳐온 소중한 토박이씨알들과 알콩달콩 올해도 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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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un ami)에게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승의 뜻을 남기는 이상으로, 퀴니코스에서 스토아로 이어가는 실행했던 나의 벗과 그의 동지들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한다. 박홍규와 들뢰즈의 닮은 점이 있다는 글을 두 꼭지를 쓸 때도 나는 나의 벗 권용원을 생각하면서 썼다. 그리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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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 로맨틱한 약속 (김대우 모세 신부)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웅다웅. 알콩달콩 살다가 임지를 옮기게 되었다. 신학생 시절부터 늘 짐을 싸고 푸는 연습을 했지만 이번 경우는 특별했다. 사제품을 받고 첫 사목지였으니 열정과 사랑을 쏟았고 특별한 인연도 많았다. 남자는 첫사랑을 못 잊고 사제는 첫 본당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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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 새옹지마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지라는 뜻입니다 이 말을 들은 청년은 벌떡일어나 아이고 십년 감수했네ㆍ ㅎ ㅎ 마치 원효대사가 광야에서 밤중에 목이 말라 해골바가지에 든 빗물을 꿀떡 꿀떡 맛있게 마시고 잤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 물그릇이 바로 해골바가지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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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나무 연말파티 합니다..12월 15일 금욜 밤♡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신다는 귀한 손님들의 소식과 함께.. 수원 쿠바 군무팀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알콩달콩 시간시간을 함께한 탱고나무 식구들의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에 탱고나무를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