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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겪게 하신다. 기왕이면 자객들을 피하게 하는 방법보다는 아예 그러한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로마로 가게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제발 고난이 닥치지 않게해달라고 기도한다. 새벽기도를 왜 할까? 자신의 삶이 고난의 연속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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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우주와 무한 영원한 섭리의 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상황이 좋아야 돼. 이 사람은 끊임없이 자기가 상황 안 좋을까 봐.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고문하는 거죠. 그리고 편안함을...점점 커지는 거예요. 그러니 상황이 크고 자기는 작으니까 얼마나 힘들겠어요. 31:14 제가 좋아하는 니이체의 말. bui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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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or 성악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면엔? 선이던지 또는 악이던지 교차하기도 하지만 본성에는 선과 악중에 어느 곳으로 더 쏠리는 듯 싶다 아무리 따뜻하게 포장해도 나중에는 드러나는 법이다 인간은 영원불변하지 않는 존재이니 말이다 마음이란 게 중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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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메일 285] 잡생각...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이번 6월처럼 최상은 아니지만 내가 바라는 최소한의 기준이 있다면 그 최소함이라도 채울 수 있다면 그것도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최소함은 나름 기준이 명확하지 않나요? 넉넉함은 아니겠지만 또한 부족함도 아닐테니까요.. 돈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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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 일 일요일 빙그레선생님 강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ㅡ 절하고나면 땀이 흥건하다 땀 많은 건 나빠가 있다 독이 땀으로도 나오는데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구나 인정하면 얼마나 좋을까 ● 질문 15 ㅡ 비염 상사는 남편.직장 상사. 자식이 될 수 있다. 못마땅함이 있으면 비염으로 나온다 내가 내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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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금과 욍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면의 진실을 존중해야 하는 줄 아옵니다.” 왕은 더욱 놀라, 신하 중에 이런 어질고 현명한 신하가 많았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했다. 왕은 그래서, 내친 김에 엉뚱한 질문 한 개를 더 해보았다. "너를 내 왕비로 삼고 싶다. 날 따라가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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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는 것을 느꼈다. 무섬마을의 외나무다리 체험으로 사람들이 육지 속 섬을 설레는 기분을 느끼며 다녀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앞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볼거리 읽을거리를 개발하고 발췌한다면, 후대에 남겨 길이 보존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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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들여야 할까요? 봉성체를 다니면서, ‘제게 치유의 은사가 있어서 지금 병상에 계신 분들을 일으켜 드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막상 병환 중에 계신 분은, 당신들 영혼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더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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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함을 자랑하리니 (2024.6.30)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어울려 장단을 맞추며 사는 일이다. 길면 긴대로, 짧으면 짧은 대로 그 인생의 고비마다 서로 맞춰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실 내 인생의 길에서 박자를 맞춰주고, 장단을 맞춰주는 친구를 찾아보면, 정작 별로 없다. 모두 제 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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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수필 언어는 꽃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것처럼 살아가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렇게 기쁨을 주는 꽃들처럼 사람들의 언어가 행복감을 느끼게 하면 그 얼마나 좋을까?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학생들이 대화를 할 때 욕으로 이어져가는 것을 듣게 된다. 아무렇지도 않게 욕을 하는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