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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녹)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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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3호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의미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승은 옛날과 같이 짐승의 우상을 세우고 인간의 제도를 높이며 짐승을 경배하도록 강요할 것인데, 그리하여 짐승의 표를...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14:12). 왜 셋째 천사의 복음에는 짐승의 표에 관한 언급이 나오다가 갑자기 “성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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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5-9 깨짐을 통해 한계를 뛰어 넘는다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입니다. 옛날에 제가 설교중에 몽골사람 이야기를 했었지요? 몽골사람은 시력이 좋은데 보통 사람의 시력이 2.9이고 시력이 아주 좋은 사람이 7.0이라고 합니다.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앗! 저기 사람이 오네.’ 이렇게 보이는 사람은 2.9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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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6-7 손을 잡으시는 주님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건강하기 위해서는 머리는 차가워야 하고, 손과 발은 따스해야 하고, 배는 좀 곯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손은 건강의 척도입니다. 손을 보면 건강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손은 중요한 감각기관입니다. 발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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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8일 주일[(자) First Sunday of Lent]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견 성가 123번 십자가 지고 가시는 오늘 전례 이 주일에는 파스카 성야에 그리스도교 입문 성사들을 받을 예비 신자들을 위한 ‘선발 예식’ 또는 ‘이름 등록 예식’을 거행한다. 이 예식에서는 고유 기도문을 사용한다. 오늘은 사순 제1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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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협동조합 설립, 운영 관련 김찬선 신부님 강론 등 일부 모음 ( 계속 작성 중)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로 성가연습은 각자 집에서 보내드린 유투브 악보와 음성파일을 가지고 하시고 전체연습은 정해지는 대로 자원자에게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성가대 참가를 원하는 분은 다음 전화(***-****-****, 이름은 밝히지 않겠음)로 알려주시거나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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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가능[5]*이찬수목사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성가대원들 안에 이 복음이 뭔지 모르고 부르는 노래를 부르는 분들이 분명히 여기 있을 텐데? 그런 분들이 많지 않으면 좋겠는데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복음이라는 것이요, 우리가 뭐 전도지 들고 서현역 앞에 가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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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9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옛날 그 중복 장애인은 예수님과의 일대일 만남, 그것 하나만으로도 벌써 몸과 마음의 치유가 시작되었습니다. 더 특별한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외아들, 굳이 접촉하지 않으셔도 말씀 한 마디로, 눈빛 한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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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2 생각하여 보라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옛날 전기가 없을 때에는 반딧불을 모아서 그 빛으로 밤중에 책을 읽으면서 학문을 알기를 힘썼고, 반딧불이 없는 겨울에는 눈을 가져다가 눈에서 나오는 빛으로 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것이 螢雪의 공입니다. 학문을 탐구하는데, 공부하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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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1-8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옛날 선지자 이사야도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한 것처럼 오늘 우리도 이 소식을 전할 때 당치 않는 말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오시기 약 700년 전에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당할 고난을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