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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를 꼬시라구?!-66~70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였다면 세계적인 모험을 다녔을꺼야." "진짜요..?" "그래... " 그렇게 그 마을에서 축제를 구경하면서 날이 저물어 간다. 아무도 예측 할수 없는 모험과 여행.. 호영은 새삼 또 다른 계상을 발견한것 같아 행복해 진다. 출처- 온니호상 작성자- 엘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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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를 꼬시라구?!-61~65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박혀 있어서 여행간다는 소리에 어린애같이 기뻐하는 호영이.. 아무런 탈없이 잘 다녀 와야 할텐데... 역시 나도 따라가야 겠어... 저 어린것을 보면 마음이 안놓여... 무엇보다도 태우님도 가실꺼 아냐....훗../// 출처- 온니호상 작성자- 엘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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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를 꼬시라구?!-51~55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계상의 목소리 톤은 가라앉는다.. "분명 만나지 말라고 했어..." "...네......." 다시 주인에게 복종... 지금.. 눈물이 날것 같다... 그리고.... 그가 보고 싶다.... ........유호석이... 출처- 온니호상 작성자- 엘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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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를 꼬시라구?!-41~45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흑...." 말하고 싶지만... 그래야 하지만... 그녀들이 황제께 말하면... 그러면... 황태자님 곂에 못있잖아요... 그렇잖아요... 다시 두꺼운 벽이 만들어 지는 계상의 한마디.. "역시 너도 다른 창녀들이랑 같아..." 출처- 온니호상 작성자- 엘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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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를 꼬시라구?!-56~60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상... 그녀가 웃으며 말한다. "잘해줘요. 황태자님의 한마디에 울고 웃는 애 같으니깐.." "네.. 누님.." "그런데 호석 황자님 안찾아 오셨죠..?" "네.." "그럼 다행이네요.." '하지만.. 꼭 따지러 나한테 올것이야...' 출처- 온니호상 작성자- 엘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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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를 꼬시라구?!-46~50 (자축!)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려 퍼진다.. 이렇게 힘든 아픔도 그대이기에 참고 견딥니다.. 그대의 품이라서.. 그래서 나는 이렇게 웃을수 있습니다.. 출처- 온니호상 작성자- 엘사리아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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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를 꼬시라구?!-6~10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짙은 슬픔이 가득찬 웃음... 차갑게 식어버린 초생달같이 차갑고 희미한 미소를 .... 마치 누군가를 비웃는듯한 웃음을..... ※처음은 코믹하지만 점점 슬퍼지는 그런소설입니다. 인기가 아주 많구요~^0^ 주말에 뵈요~ 출처- 온니호상 작성자- 엘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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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를 꼬시라구?!-11~15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 테야...절대.....!' 호영의 힘없이 끄덕이는 고개.... "알겠습니다...황태자님..." ............ ............ 출처:온니호상 작가:엘사리아 ================================================================================ 꼬리말 달아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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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황후&거만한황제 [ 사내황후 ] vol. 完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야, 이렇게 완결을 올리네요^^ 이제껏, 감상 써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약속의 시간^^ 출처를 밝혀드릴께요^^ 출처-온니호상-츄잉루카님,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재미있는 소설가지고 올께요^^ <덴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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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재벌 덴상 길/들/이/기 2부-(46)~(47)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영도 아까 자신이 찾아낸 키워드인 '아가씨'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인다. "이제... 나머지들 박살내러 가야지....." 계상의 비장한 눈빛과. 호영의 허리를 꼭 끌어안은 팔. 그들은 단단히 연결되어있었다. 출처- 온니호상 작성자- 막가파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