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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중식중 벨소리에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이 밥을 챙겨주고, 면사무소에 들려서 퇴비 100포를 신청하다. 13:00 안양 박달금호 105동 1103호 윤제네 도착, 15:30 유아원에 가서 윤제를 데려오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본다...웬일이세요? 하브지, 19:30 광멱역 부근에서 중식진문점에서 저녁(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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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돌보기 난감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벌이 부부로서 딸 부부도 걱정이 되리라 생각된다. 딸이 불만이 가득한 얘기를 했다. 자기네 아파트 인근 애기 돌보미 유아원 몇 군데 알아보니 접수 순위가 150여명이 밀렸다고 했다. 물론 신도시 인근으로 젊은 부부가 밀집된 곳이라서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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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 횡행하는 사회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별됨이 있고, 長幼 사이에는 질서가 있고, 朋友사이에는 신의가 있다, [이것이 인륜이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나라에 유아원부터 초중고, 대학, 대학원 그리고 그 외 무수한 명칭의 교육기관들이 있다. 피아노 학원도 있고 미술 학원도 있고 대구 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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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남구의 1980년대! 감만동편(남구신문2023년12월호)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교한 동천초등학교, 1976년에 개교한 감만중학교, 1980년에 개교한 감만여자중학교가 운영되었다. 또한 1982년 공립 새마을유아원이 최초로 개원하여 2세 교육을 담당하였다. 복지기관으로 1988년 심신장애복지시설인 소화영아재활원이 남천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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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천국 북유럽 스웨덴을 여행하면서 ( 2 )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내어야 합니다. 그돈으로 사람이 기본적으로 사람답게 품위를 유지하고 살수있는 사회안전망을 만들었습니다. 태어나면 유아원부터 대학원 해외유학까지 내돈 한푼도 안들고 공짜로 무상교육 아프면 내돈 안들고 무상의료 실업이나 장해로 퇴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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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일들...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을 마무리 하는 12월달이다. 22년 3월에 태어난 우리손자가 이렇게 커서 잘 걸어 다니고 유아원에서도 친구들과 잘 논다 넘 사랑스럽다 우리 아가♡ 몇년만이던가 초딩 송년회를 가는게 나의 초딩은 심하게 아픈바람에 이상하게 끝나서ㅠ 여튼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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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빨갱이들은 꼭 읽어 보아라!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생할 것이다. 그 환생으로 북한에서 태어난다면, 참으로 축하할 일이다. 부디 소원하던 북한에서 태어나, 나이 세 살 유아원 시절부터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보며 절을 하는 인생으로 살기 바란다. 군대생활 10년은 물론이고, 배급도 못타먹고 장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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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야, 모하고 있니?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2.1 금, -6° 19개월 10일차..유아원 가네 2023.12.1 금, 윤제네에 삼둥네가 모두모여 윤제 머리 처주고 있네... 2023.12.2 토, 2023.12.3 월, 교회 가는길 2023.12.5 화, 2023.12.8 금, 아프면서도 열이 내리면 잘 놀고있네 2023.12.10 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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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빙점] 3. 검은 눈 -‘비록 태어나자마자 버림을 받기는 했지만, 낳아 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겠지.” 요코 앞에서는 허튼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용서할 수 없겠죠. 아줌마?” 요코는 아이를 낳기만 하고 유아원에 맡겨 버린 어머니를 어머니로 생각할 수 없었다. 어머니란 낳기보다는 길러 주는 존재여야 한다. 그런데 요코는 태어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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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 / 권상연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집 약사천 천방, 도로변 알밤빠진 밤송이 무료 임대 스티커가 나붙자 간판 없는 산부인과가, 그 다음 날은 유아원이 세 들었다 어린 생명들은 철이 없다 문짝이 뜯겨나야 집을 떠난다 집 비우라는 통지서가 문패에 걸린 날 햇살이 바람을 불렀다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