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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 200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 인천에서 가까운곳 ㅋㅋㅋ 16.출사가 있었으면 하는 요일은 -> 일요일 17.지금까지 출사 경험은 몇 번이나 -> 4번정도...2만오천원. 20.애인(혹은 남친,여친)의 유무는 -> ㅡㅡ;; 염장까페군.. 21.있다면 가장 선물하고 싶은 것은 -> 생각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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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잉...카페에서 명화 만나는것두 첨이네...히히 인사할까 말까?.. 걍 모른척 해야징..모른척 보다 딴말이 생각이 났는데..아무래두... 그런말 쓰면 좀 그렇치?... 오늘 날씨는 말이쥐..... 비두 안오구..그렇다고 파란하늘두 아니구..먹구름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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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200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깐 학교 생각 나드라~~ 진짜..까맣게 잊고 살앗었는데 인천에 올라오고 부터 동기얼굴 선배 얼굴 보니깐 학교 생각이...그러는지.. 영화가 주는 감흥은 없지만.. 나름대로 잼있는게는 봤는데.. 까페는 자주 들어오는데 글이 너무 없어서 여태까지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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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니네가 읽어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심혈을 기울이지 않았다. 뭐지? 100문~ 200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청승 떤다. 갖은 폼을 다 잡으면서..추워도 개폼 잡는다. 40.담배 : 담배 못 핀다. 태어나서 딱 세 번 펴 봤다. 1. 대학교...봤다. 이번엔 구토에 누날까지 빠질라 하더구만. 끝내는 실패했다. 3. 인천 신세계 백화점 화장실에 갔다가 응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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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경기 1... 200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쬐금 넘었다.그러나..대전이 더 살기는 좋다.. 울 카페사람들 인천오지말아여..안조아여..ㅡㅡ"" 친구들두 보구싶고 학겨두...이렇단 말인가~~~~~~~ 외로워~~~가 이젠 ->괴로워~~~로 되었다. 내의 반쪽은 어디에....ㅡ.ㅡ;;; <= 또 불쌍하게 청승 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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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3-9819(03.04.11-03.04.11) 200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임 -인천제물포 사진대전 심사위원 역임 -동아,대전,부산,신문사 국제사진싸롱 심사역임 -NUDE전국 사협 5개지부 촬영대회 심사역임 -전국노동 문화제 사진부문 심사위원 역임 -타 기관 사진공모전 심사위원 다수역임 -한국사진가협회 부이사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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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7-6580 (02.12.08-02.12.10) 200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카페를 둘러싼 숲에는 어제 눈인지 비인지 내리던 것들에서 눈들만 하얗게 고스란히 남아, 겨울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더군요.. 울타리를 대신하여 커다란 독, 즉 항아리들로 커다랗게 원을 그리며 만들어 놓은 그것들이 정겹고 좋았어요.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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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입겸 100문100답에 참여해여^^ 200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청승 37. 자신이 잘하는음식 : 라면,김치찌개,그밖에 잡다한것둘 38. 자신이 잘먹는음식 : 암거나다잘먹는다.그래도 가릴려구 하는건..해삼물...(해삼,멍게...등등..ㅡㅡ;) 39. 이담에 결혼하구 싶은 나이는? : 지금이라두 사랑하는사람 생기면 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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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0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turn; } 인천남고3-7<2003> (cafe.daum.net/namgo307) if (parent.proxy) { var homeobj = document.getElementById("homeurl...게시판 자료실 소모임 회비모금함 사고팔고 내가 등록한 카페 목록 loc=location.pathname; if (loc.indexOf('/_c21_/p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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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구의 일기 (부제 : 파도소리와 함께... ) 200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카페에 바다라는 아뒤 없쥐?) 왠지 바다를 보면, 파도 소리를 들으면 풀수 없을꺼 같던 실타래로 늦었지만 따뜻한 스웨터를...한다는 생각도 잊은채.. (그래드 걱정되는지.. 가까운 인천으루..^^;; 거기드 바다라그.. 참나..ㅡㅡ;;) 암튼 사춘기드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