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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금요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가 뭐냐 하면 구원을 보고 싶지도 않고 보려고 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축일을 지내며 이 두 분에게서 배울 점은, 우리의 수많은 만남이 인간적인 위안이나 기쁨을 주고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원을 보고파서 서로 만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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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후기) 내내 행복한 숲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좋은 친구들에게는 좋은 약이 되지요~ 맛을 본 친구들은 "새콤해~ " 하면서 소감을 이야기 하네요. 4월에 꽃 맛을 보아서 그런지 더욱 친근감을 느끼네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짚라인을 보자마자 달려가는 친구들... 지아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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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47 | 네 자신을 즐겨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너도 자연 속에서 많은 꽃들이 발에 짓밟히고, 얼어버리거나 시드는 걸 직접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잘 익은 곡식이라고 모두 흙으로 돌아가 싹을 틔우고 잎을 피울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도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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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콩물이 이야기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 좋은 친구들은 가족을 만나기도 했어요 그리고 같이 지내던 틴틴이가 범백으로 아파서 주인언니가 임보하게 됐대요 그래서 저 혼자 남게 됐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틴틴이는 좋은 가족을 만났대요 종종 그런 생각을 해요 차라리 나도 크게 아팠으면 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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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진 친구들에게 친구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 뭐하고 싸운들 무엇하나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뼈에 박히고 가시가 있는 말들도. 우린 씹어 삼킬 나이와 가슴이 있잖아...그 무엇이라고 안되는거 없고 못할 것도 없다.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그려 꽃피는 봄 꽃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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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발표한 "2023년 장수비결."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위로 꼽았다고 합니다~^^ 01위: 술 적당! 02위: 걸어라! 03위: 이성 포옹! 04위: 목욕, 마사지 자주! 05위: 뭐든 즐거워해라! 06위: 좋은 친구와 함께! 07위: 오래 앉지 마라! 08위: 생강 먹어라! 09위: 질 높은 수면! 10위: 즐거운 여행! 11위: 설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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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축노라 챔스 우승함 !!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줬고 기존 주전 레프트백도 다른 팀 가버려서 새로 더 좋은 친구를 데려왔어용 그리고 왼쪽 인사포 쓸 생각으로 페르민 로페즈도...감독 자리 많이 나길래 와다다 지원넣어봤지만 다 까였어요 뭐 맨시티 뉴캐슬 아스날 맨유 인테르도 있었나 등등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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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온라인 수업✨회화✨IELTS✨오픽✨TOEIC✨토론토에서 태어난 한국어를 원어민처럼할수 있는 CANADIAN선생님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좋은 친구,선생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저희는 아직도 계속 연락 하고 지내는 친구가 됬었습니다. 후기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온지 8개월차에 접어드는 유학생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분 들이 그러하듯이, 저 또한 주입식 교육에 맞춰진 수능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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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진 친구들에게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 뭐하고 싸운들 무엇하나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뼈에 박히고 가시가 있는 말들도. 우린 씹어 삼킬 나이와 가슴이 있잖아...그 무엇이라고 안되는거 없고 못할 것도 없다 .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그려 꽃피는 봄 꽃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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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랑은 미움을 넘어 p70 오로지팔정도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 뭐라도 하지 않으면--” 에이이치는 차에 지로를 태우고 짚이는 장소에 가봤다. 그리고 회사의 종업원에게 혼죠역에 가보라고 하고 가까운 곳의 사람들이 있는 곳에 레이카와 아이의 모습을 봤는지 어쨌는지 물어보며 다녔다. 그 무렵 레이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