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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실천. 201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춘천 시내버스 노선 안내책을 하나 달라고 했더니 다 가져가고 없단다. 요즘 어머님께 가며 지팡이를 짚었지만 좀 걸었더니 다리가 아픈 것을 버스비 1150원을 아끼려고 벨몽드까지 걸어 가서 쌀을 주문하였다. 오후 5시 30분 ㅡ 7시 안에 배달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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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거두리뜨락입니다. 2017.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요양원에 계시는 아버님께서 갑자기 배가 아프시다고하셔서 검사를 했는데요. 위가 안 좋아지셔서 수술하시게 되었습니다. 집사님께서는 급히 광주 전남대 병원으로 내려 가셨답니다. 어려운 일들을 믿음으로 잘 이겨내시는 집사님이신데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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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진의 시 2017.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4년 춘천교육대학교 졸업 199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 1998년 제4회 <지용신인문학상> 수상 2001년 <창작과비평> 신인시인상 아파트가 운다 가난한 사람들의 아파트엔 싸움이 많다 건너뛰면 가닿을 것 같은 집집마다 형광등 눈밑이 검고 핼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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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우분들께 도움되는 좋은차가버섯 201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법 요양원이며 차가버섯 품질이 온전한 건강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훌륭한 결과를 통해 공개된 장소에서 지속적이고 확실한 검증이 되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이 필요한 개인은 믿을 수 있는 차가버섯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바자회에서 판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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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일맥회 사생후기 (3월~11월) 2016.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요양원주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사생을 하다. 뜨거운 태양은 구름이 가려주고 산속에서부터 불어오는시원한 바람과 장미의향기가퍼지는 정원에서 예술의 혼을 불태우고계신 일맥회원님들...♡ 1 2016년 7월 9일-10일 하계 연휴 사생, 날짜;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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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신]숨은 그림 찾기 (2016년 가을호) 201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 요양원이라고 하는 감옥에서 탈출시켜줄 유일한 희망이었던 건 아닐까? “어머니! 밥이 왔어요. 밥 드셔야지요!” 아! 실눈 뒤로 뿌연 눈동자가 눈곱만큼 보인다. 거무튀튀한 피부와 진물을 덮은 흔디딱지와 굳어 웅크린 다리. “어머니! 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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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정모마치고 201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니 희망요양원 아직까지는 괜찬다 오늘은 완주다 걸지말고 천천히 어느던 무상사 물한잔하고 다시내려가는데 세훈이보인다 아마도 서운중학교 찍고 다시 무상사로 달리는중 나와같이 동반주하면서 서운면길달린다 내일대회 가는데무리아니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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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요? 2016.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요양원 봉사와 2학년 때 복지관 봉사를 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며, 봉사를 하기 전과 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봉사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사람이 있다면? (2) 자신이 참여한 교내 활동 중 자신의 힘으로 이전보다 크게 발전된 결과(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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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미사 성경 묵상 -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 2016-8-13 2016.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희망하며 더 큰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청주교구 / 청주성모병원 행정부원장 겸 청주상당노인복지관장 ♣ 송영진 모세 신부님의 묵상글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제자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을 꾸짖은 것은 아마도 예수님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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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리교회사 2016.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세 요양원"을 설립함. (6) 원주 서미감 병원 * 원주는 1900. 모류의 부인이 전도를 시작하여, 1912. 스웨덴 기념병원이 설립됨. (우리 말로 서미감 병원이라 부름). (7) 원산 구세 병원 * 원산은 1898. 5. 15. 하리영 목사가 의료사업을 시작함.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