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물안개의 명소 201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가 많다.‘소양강 처녀’가 서빙해주는 닭갈비와 춘천막국수는 여전히 인기다. ◇산정호수=경기도 포천의 명물인 산정호수...펼쳐진 억새밭도 장관이다.이동갈비는 변함없는 이곳 명물. ◇충주호=청풍명월의 낭만을 느낄수 있다.월악산,금수산의...
-
갑산지맥 달랑고개에서 충주호 201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북쪽 새벽에 부산과 지맥의 갈림길을 지났는데 저기 보이는 산이 부산(*780.2)일듯 충주의 달천과 충주호가 합수하는 근처에 위치한 원조중앙탑막국수로 갑니다. 여기가 맛집이라고 하더니 사람들이 많이 오네요 수육과 막국수를 시키고 쏘주 딱 두어잔...
-
9월 16일 박투어 정리 201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트타고 연애 하고 싶어지네 마음이 편안한 의림지 ㅋㅋㅋ 다시 시동걸고 다음은. 라이더 성지 청풍호 뭐 말이 필요하겠나 ! 충주호를 따라 라이딩 하는 이곳이야 말로 힐링이지 두두둥~~ 여주 까지 마중투어 나오신 시골 할리라이더 시원하게 막국수 한...
-
소양댐 2017.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요 충주호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인 소양호는 동양에서는 가장 크고, 세계에서는 네번째로 큰 사력댐으로 춘천, 홍천, 양구, 인제군에 접해 있어 내륙의 바다로 불리워진다. 1973년 10월에 준공된 이 댐은 높이 123m, 길이 530...
-
새재에서 그리고 충주호로 2017.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마음이 무겁습니다. 허나 어른의 뜻이니 기쁜 마음을. 막국수와 석갈비와 탁주에 많이 자시게나 비오는 날의 식복이니 잠시...추억의 작은 시골 역으로 단양역 앞에서 도담 삼봉이 불어난 충주호의 물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고고한 자태를 선보입니다...
-
새재에서 그리고 충주호로 201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마음이 무겁습니다. 허나 어른의 뜻이니 기쁜 마음을. 막국수와 석갈비와 탁주에 많이 자시게나 비오는 날의 식복이니 잠시...추억의 작은 시골 역으로 단양역 앞에서 도담 삼봉이 불어난 충주호의 물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고고한 자태를 선보입니다...
-
새재에서 그리고 충주호로 201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마음이 무겁습니다. 허나 어른의 뜻이니 기쁜 마음을. 막국수와 석갈비와 탁주에 많이 자시게나 비오는 날의 식복이니 잠시...추억의 작은 시골 역으로 단양역 앞에서 도담 삼봉이 불어난 충주호의 물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고고한 자태를 선보입니다...
-
새재에서 그리고 충주호로 2017.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마음이 무겁습니다. 허나 어른의 뜻이니 기쁜 마음을. 막국수와 석갈비와 탁주에 많이 자시게나 비오는 날의 식복이니 잠시...추억의 작은 시골 역으로 단양역 앞에서 도담 삼봉이 불어난 충주호의 물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고고한 자태를 선보입니다...
-
소양댐 정상길을 걷다. 201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막국수로 늦은 점심을 먹고 어둡게 드리운 장마구름을 걱정하며 춘천시내에서 12번 시내버스를 타고 소양댐으로 향했다. 한적한 도로와 몇안되는 관광객을 싣고 40여분만에 소양댐 정상에 손님들을 내려준다. '소양강다목적댐 준공기념탑' 소양댐...
-
추억속의 충주 나들이 201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더우먼님, 조소피아님, 왕공주님, 고운님, 풀잎님, 헬렌님, 파랑새님, 람보님, 행복녀님, 솔람님, 단샘원장님, 저 랍니다. 충주호 일대를 둘러보고 저녁때가 되어 맛소문 난 막국수집에 들러 음식을 기다리며 환담중인데 이날 이집 음식들은 막국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