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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없는 나무의 심판 201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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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없는 나무의 심판 [날마다주님과 5월 23일(토) 마태복음 21:12 - 21:22 ] 201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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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4차 충남 청양답사 (문득 ..그냥 ..생각이 나서 ) 201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친정 엄마네 집에서 하룻 잠도 자고 상주 친구네 집에서 빛깔 고운 아침을 먹고 .. 모놀에서 맺은 인연들로 나의 이 여유...채워 지도록 나의 제 2의 서막을 설계하며 .. 바람의 노래 -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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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12회 인터뷰 정리 201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노래 많다. 모두 번역을 장일남 쌤께서 하셔서 원어를 많이 배웠다 12회임필순 :핸드볼(흰옷) 주장이었다. 전국체전에서 휩씀 송구부는 80점이하는 못했으며 유니폼 예뻤다 자주색이다. 이영옥언니토론토거주 하시며 오토바이별명 지닐정도로 파워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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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201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친정엄마가 요즘도 시름에 시달려 마음고생중이시다. 오늘, 어버이주일이라고 목사님의 설교 제목이 "아버지의 사랑" 이었다. 난 속으로 내심 안도했다. 아마도 오늘 같은 날 엄마 얘기 를 하신다면 울음을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아서였는데, 목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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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문구점에 가서 예쁜 편지지를 사고 예쁜 글씨로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게 되는 이번 보그걸 인터뷰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다. <친정엄마>를 추천한다. 이 영화를 본 날이 살면서 최고로 많이 운 날일 거다. 초롱 언니가 자다가 깨서 나와봤을 정도다. 나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아이들 내복을 보여주면서, 먼저 저 세상에 가게 되면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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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1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친정엄마도 홍시를 좋아 하시건만, 오래전에 돌아가신 시부모님 생각이 떨쳐지지 않는다. 노래 가사처럼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돌고, 가슴이 찡해오며 그립고 보고파진다. 불러도 돌아오지 않을 부모님이기에 더욱 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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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아버지 하나님이 자랑스럽습니다 201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친정엄마는 항상 나에게 "우리 딸은 돈이 하늘에서 막 떨어지는지 안다"고 하셨다 고생이 뭔지, 돈이 뭔지 모르는 철없는 딸이라고 지금도 무척 걱정하신다 아버지가 다 알아서 해주시련만--------------------------------------- 아버지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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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흘간의 남편의 빈자리 201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친정 엄마 생각이 다시 났다 일곱의 자식을 일찍 혼자되어서 고생하고 키웠는데 나는 자식도 없는데 어찌 못 산다할까? 엄마는 자식이라도 있어 의지 하고 살수있었나보다 그렇게 다시 한번 엄마의 그 희생과 사랑에 감사함을 깊이 느끼게되었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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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비밀 / 시편 128:1-6 / 201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행가 가사처럼 ‘눈물의 씨앗일까요?’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에 보면 성경이 제시하는 사랑이 나옵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개념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생활에 적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정종환 님은 "사랑하는 것은" 이란 제목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