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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7장 1-5절 음녀와 바벨론의 교훈(Lecciones de la ramera y Babilonia)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쏟아지자 하늘에 번개와 뇌성이 있었고, 땅에는 큰 지진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리고 35킬로그램이나 되는 큰 우박이 땅에 떨어졌었습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공의에 따라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 오늘은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 음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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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강해 8장6절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십니다. 하늘의 형체가 안에서 생깁니다. 이 형체가 드디어 자신의 자화상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행복감을 느끼도록 만듭니다. 속에서 차 올라옵니다. 그렇지 않고 은혜만 맛보고 난 뒤에 ‘내가 기도도 하고 전도도 하고 말씀에 순종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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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 장 7-19절 성도의 최종 목적 - El propósito final de los santos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은 도시입니다. 이 성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 나라들을 의미합니다. . El lugar donde murieron los mártires es un gran castillo. Espiritualmente hablando, esta ciudad también se llama Sodoma y Egipto. La ciudad d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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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섭이에게💖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던 하늘중에 가장 이쁜 구름☁️ 형섭아 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보냈나요~? 나는 오늘 정말 정말 행복한 하루였거든! 아 참 이 공편을 읽기전에 추천곡을 들었으면 좋겠어! 내가 여행중에 계속 한곡 반복해서 들은 노래인데 가사때문에 다른 노래를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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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ndor Pasa(콘도르는 지나가고)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조물(하늘 문) / 마추픽추의 콘도르 신전(날개 모습) 기원전 200년에서 기원 후 600년에 걸쳐 번성하였던 것으로 보이는 페루의 나스카(Nazca) 문명은 사막 인근의 황무지 자갈사막에 거대한 그림을 그려놓았는데 기하학적 문양이 300여 개나 되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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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이 하늘을 질주하는 날씨였지🌬️ 바람과 맞서는 건 언제나 성가신 일이야 공들인 머리를 잔뜩 헤집어 버리잖아 그래도 덥지 않아서 나쁘지 않았어🌫️ 사실 태국에 다녀온 뒤로 더위에 좀 강해진 거 같아 다들 더워 죽겠다고 난리들인데 난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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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년도별 가요 희트곡명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하늘 53. 약속은 바람처럼 - 민해경 54.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장혜리 55. 새들처럼 - 변진섭 56. 여름날의 추억 - 이정석 57. 나, 너 그리고 우리 - 김용학 58. 떠도는 별 - 신형원 59. 호랑나비 - 김흥국 60. 바보같은 미소 - 조갑경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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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고향을 찾아서] ⑥ 칸트가 나고 잠든 땅, 칼리닌그라드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나는 하늘처럼 아름다운 것이다. 바로 이 자율성과 주체성이 칸트 윤리학의 요체이다. 인식론도 마찬가지이다. 칸트에게 사물을 인식한다 함은 그 이전의 인식론이 가정하는 바와 같이 우리가 사물과 그 원리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이 사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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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성지순례 다섯째 날(2024.5.12)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를 하늘나라로 데려가기 위해서 기다리시는 살아계신 예수님이시다. 글라라 대성당 안의 십자가 경당 다미아노 십자가 글라라 대성당 중앙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지하에 글라라 성녀의 유해가 있다. 성녀의 유해는 사람의 형태로 만들어진 유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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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신명기 19:1~13 제목 : 하나님의 도피성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들은 도시를 계획하여 세웁니다. 막 살아가는데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중요한 곳은 구분하여 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렇습니다. 우리 할 일을 다하고 주님 일을 하려고 하면 주의 일을 못 합니다. 우리의 시간도 먼저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