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윤동주 작품 200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이: 윤동주 출판사: 차 례 ======= 시인 약력 해설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서시(序詩) 자화상(自畵像) 소년(少年) 눈오는 지도(地圖) 돌아와 보는 밤 병원(病院) 새로운 길 간판(看板) 없는 거리 태초(太初)의 아침 또 태초(太初)의 아침 새벽...
-
윤동주시인님 작품 2005.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이: 윤동주 출판사: 차 례 ======= 시인 약력 해설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서시(序詩) 자화상(自畵像) 소년(少年) 눈오는 지도(地圖) 돌아와 보는 밤 병원(病院) 새로운 길 간판(看板) 없는 거리 태초(太初)의 아침 또 태초(太初)의 아침 새벽...
-
윤동주 200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윤동주 시집 ----- 시 작품 모음 가나다 순 제목 일람 초한대 저작 : 1934년 ( 18 은진중#3 ) 12월 24일 초 한 대 내 방에 품긴 향내를 맡는다. 광명의 제단이...
-
모스크바 통신(60): “Life is a miracle!” 200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때 윤동주(尹東柱)는 아이 동(童)자를 써서 ‘童舟’나 ‘童柱’를 필명으로 썼다. 그리고 동시를 썼다. 어떤 거냐고? ““뾰, 뾰, 뾰,/ 엄마 젖 좀 주”/ 병아리 소리// “꺽, 꺽, 꺽,/ 오냐 좀 기다려” 엄마 닭 소리”(<병아리>), “빨랫줄에 걸어 논...
-
윤동주님의 대표시 모음 200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동주님의 대표시 시 목록을 클릭하세요 가슴1 가슴2 간판없는 거리 개 거리에서 거짓부리 고추밭 고향집 곡간 공상 굴뚝 귀뜨라미와 나와 그여자 기왓장내외 길 꿈은 깨어지고 나무 남쪽하늘 내일은 없다 눈1 눈2 눈 감고 간다 눈 오는 지도 달같이 닭1...
-
윤동주 시세계 200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동주님의 대표시 가 슴 1 소리 없는 북 답답하면 주먹으로 뚜다려 보오. 그래 봐도 후... 가아는 한숨보다 못하오. 가 슴 2 불꺼진 화덕을 안고 도는 겨울 밤은 깊었다. 재만 남은 가슴이 문풍지 소리에 떤다. 간판없는 거리 정거장 플랫폼에 나렸을 때...
-
[덕산독서평가] 윤동주 시집 200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이: 윤동주 자화상(自畵像) 소년(少年) 눈오는 지도(地圖) 돌아와 보는 밤 병원(病院) 새로운 길 간판(看板) 없는 거리 태초(太初)의 아침 또 태초(太初)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時間) 십자가(十字架)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族屬) 눈...
-
윤동주 200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바라기 얼굴은 누나의 얼굴 얼굴이 숙어들어 집으로 온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 1948 햇비 윤동주 햇비 아씨처럼 나린다 보슬보술 햇비 맞아 주자 다 같이 옥수숫대처럼 크게 닷자 엿자 자라게 햇님이 웃는다 나 보고 웃는다. 하늘다리...
-
윤동주 200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지되었다. 윤동주는 이곳에서 조선 역사를 배우고 민족주의 사상 및 독립 사상을 교육 받았다. 당시 그의 급우로는 후에 후쿠오카에서 같이 옥사한 고종사촌 송몽규와 외사촌 김정우, 그리고 문익환 등이 있다. 1929년 송몽규 등과 함께 <새명동>이라는...
-
전편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편 참새 참회록 창 창공 초 한 대 태초의 아침 트르게네프의 언덕 팔복 편지 풍경 한난계 해바라기 얼굴 햇비 햇빛.바람. 화원에 꽃이 핀다 윤동주가 남긴 산문의 전부 4편중 한편 황혼 황혼이 바다가 되어 호주머니 흐르는 거리 흰 그림자 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