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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제139회 독서회 후기 201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달의 시인으로는 김종해 님의 작품을 읽을 예정이며 작가는 윤대녕 님입니다. 나의 추천시는 한경재 님입니다. ◈ 〖활짝 웃는 독서회〗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회지를 혼자 만들다 보니 그런 면이 없지 않고 또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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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강사 · 詩 전도사 - 강남국 201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하고 있으니 천직인 셈이다. 또 하나 나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이라면 지난 2005년 창립 때부터 이끌고 있는 《활짝 웃는 독서회》를 빼놓을 수 없다. 단 한 사람에게라도 좋은 책과 문학의 향기를 전하겠다는 마음으로 설립된 독서회니 어떻게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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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제138회 독서회 후기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만 알고 느끼기엔 너무 벅찬 작품들이면 더 좋겠지요. 나눔이나 공유(Sharing)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습니다. ◈ 《활짝웃는독서회》 회지를 보내드립니다. 혼자보기 아깝다 싶은 분이 계신가요? 주소만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활짝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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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글에 대한 부끄러움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국이 쓰는 청죽 칼럼 ◈ 나의 글에 대한 부끄러움 : 지난 2008년 초 <활짝 웃는 독서회 카페가 문을 연 이후부터 <청죽칼럼>이란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만 3년이 지난 후 1000회 기념을 하기도 했는데, 몇 년 동안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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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제137회 독서회 후기 201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으며 편집비를 10만원으로 조정합니다. ◈ 2016년도 후원회 결산을 위한 임원진 회의가 1월 21일 있었습니다. ◈ 《활짝 웃는 독서회》 회지를 보내드립니다. 혼자보기 아깝다 싶은 분이 계신가요? 주소만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설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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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제136회 독서회 후기 201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집후기 및 기타소식 《활짝 웃는 독서회》11주년의 해였던 2016년이 눈 깜짝할 사이 훌쩍 가버렸네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올 연말 송년 모임은 그 어느 때보다 뜻 깊은 해로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매달 4페이지 글을 써주시는 산골편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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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독서회 11월호 회지를 읽고 김영숙(봄동) 씀 201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짝 웃는 독서회 11월호 회지를 읽고 김영숙(봄동) 씀 “독서를 통한 자기 계발과 내적 성숙의 실현”을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매달 우리 가슴속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오는 회지가 있다. 특히 강남국 회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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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6년 사랑의 손길에 감사하며!!! - 강남국 201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쓰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좋은 시 한 편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기에 우리 《활짝 웃는 독서회》는 12주년의 내년에도 항해를 계속할 것입니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라고들 하지만, 책 속에 길이 있음을 믿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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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꺼낼게 없어요" - 김산복(청해) 201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추억을 꺼낼게 없어요" 그분의 이 말 한마디가 왜 이렇게 쓸쓸하게 들리는지 모르겠다. 2016년도 《활짝 웃는 독서회》 연말 강사 소개 청해 김산복 프로필 석천교회 원로 목사 수필가(문예사조2004년 5월호 '호박넝쿨 외 1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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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독서회를 읽고 / 봄동 2016.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짝 웃는 독서회를 읽고 /봄동 독서를 통한 자기 계발과 내적 성숙의 실천을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매달 우리들 가슴속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오는 회지가 있다. 특히 강남길 회장님의 한 장, 한 장 손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