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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제76장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人之生也柔弱) 죽은 사람은 굳고 강하다 (其死也堅强) 살아 있는 만물과 초목은 부드럽고 연약하지만 (萬物草木之生也柔脆) 죽은 것은 마르고 딱딱하다 (其死也枯槁) 그러므로 굳고 강한 것은 죽은 것이고 (故堅强者死之徒) 부드럽고 약한 것은 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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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篇 姊夫學山洪公慈闈晬辰祝辭幷序4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이런 즐거운 자리에 와서, 성대하게 치르는 의식을 보니 저절로 마음에서 우러나 시를 읊었다. ※辦힘쓸 판, 주관하다. 脆무를 취, 약하다. 斑衣: 문명인이 입는 옷을 뜻한다. 색동옷. 색동옷을 입고서 부모를 즐겁게 하는 것을 말한다. 笏홀 홀(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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雫(しずく) - 走裕介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ま 그저 일편단심 그냥 생각하는 대로 心を信じて いつか いつか大河になれ 마음을 믿고 언젠가 언젠가 큰강이 되리라 日照りに脆く 負ける日もある 햇볕에 맥없이 지는 날도 있어 自分がなにかも 見失う 자신이 무엇인지도 잊어버리네 流れを逸れて う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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雫(しずく) - 走裕介 [시즈쿠 - 하시리 유우스케]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がり どこへ行く 人もおんなじ はじめは雫さ ただひたむきに ただ思うまま 心を信じて いつか いつか大河になれ ・・ 日照りに脆く 負ける日もある 自分がなにかも 見失う 流れを逸れて うつむいてれば 思わぬ夕立ち 救われる 人もひとりじゃ 生きて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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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사엽(番瀉葉)[본초]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小叶片呈广披针形或长卵形,长2-4cm,宽0.7-1.2cm;叶端尖或微凸,全线,叶基不对称,上面浅绿色,下面灰绿色,微有短毛,质地较薄脆,微呈革质状。气味同上。 以叶片大、完整、色绿、梗少、无泥沙杂质者为佳。 显微鉴别 叶横切面:两种叶横切面特征大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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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경제지] <贍用志•榮造之具>2. 석재 (品第/등급)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은 없다. 서울 안에 깔린 구들장은 모두 이 돌이다. 큰 돌은 1칸에 돌 4개만 깔아도 충분하다. [금화경독기] 麤(거칠 추) 脆(연할 취) 隴(고개 이름 롱) 碁(바둑 기) 恰(흡사할 흡). •남포(藍浦) : 충남 보령시 남포면 지역. •상설(象設) : 무덤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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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浩의 大東地志를 파헤치니, 대륙(大陸) 땅이다 [제3편]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 것이 달다.】, 鹿角實, 樹如紫檀, 葉如赤木, 實小而色丹, 味甘滑, 可食。 五味子, 品上。 燕覆子, 無灰木, 出牛島。 在海中柔脆, 隨波上下, 出水乃堅。 : 녹각실(鹿角實)【자단(紫檀)나무와 같은데, 잎은 같고, 나무는 붉고, 과실은 작은데 붉은색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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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경제지] <贍用志•榮造之具>1. 목재 (伐木法/벌목법)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리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목재의 습기를 쉽게 제거하지 못한다.> 韌(질길 인) 莢(꼬투리 협, 콩 꼬투리) 葚(오디 심) 脆(연할 취) 漚(담글 구, 발효시키다, 갈매기 구) 煏(말릴 핍) 肕(질길 인) 堆(쌓을 퇴) 鋸(톱 거, 톱질하다. 발꿈치 베는 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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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아는 전문가가 경종] 전쟁 계속하면 우크라이나라는 국가도 위태로워진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ライナ国民であることを自覚し、また国家の危機を自分事としてとらえて一つにまとまりつつあるように思われる。 だが、それも脆(もろ)いかもしれない。ゼレンスキー大統領への国民の支持は、西側へ寄せる期待とセットであるからだ。多くの国民は、西側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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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クターン - 市川由紀乃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隠れてる 언제나 그 끝에 숨어있는 静寂(しじま)が怖かった 정적이 두려웠어 ただ幸せに 溺れてる 그저 행복에 빠져있는 心が脆くなりそう 마음이 약해질 듯 해요 ほろり 涙 淡い月 소리없이 눈물 흐르는 희미한 달밤 さびしさ決して 消えてく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