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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줬다가도 뺏으시는 그분, 변덕이실까?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네치아 가르멜수도회 나자렛 성모성당 외경 2024. 6. 14 이사야서 13장~23장까지! (이사 22,22) 나는 다윗 집안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 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그가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 묵상ㅡ 이사야서에도 열쇠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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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미니코 수도회 회원들이 모인 서품 미사에서 강론할 사람이 마땅치 않자, 수도원장은 안토니오 성인에게 강론을 부탁하였는데, 극구 사양하던 성인은 ‘성령께서 당신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을 받아들이라’는 수도원장의 말에, 하는 수 없이 강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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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공경-바오로6세 교황의 권고중에서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5일 - 성모 대성전 봉헌). 그리고 원래는 특정한 수도회들에서만 기념하던 축일들이 신자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이제는...축일로 간주될 수 있는 축일들도 있습니다(예: 7월 16일 - 가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10월 7일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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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81 6월7일[지극히 거록하신 예수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실리아 가르멜 수녀님의 환한 미소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그분은 말을 할 수 없었기에 이렇게 마지막으로 글로 썼습니다. 예수 성심의 고통과 안식에 참여하는 기쁨을 노래한 것입니다. “난 매우 만족스럽다. 고통을 통해 일하시는 하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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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7일 금요일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네딕도 수도회 ♠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의 묵상글 <옹졸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당신은 내 마음 몰라.’라는 말을 우리는 많이 합니다.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하는지.’라는 유행가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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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의 성녀 대 데레사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의 데레사(성녀 대데레사) 1.개요 16세기에 활동했던 스페인 출신의 가톨릭 여성 수도자(수녀)이자 성인. 가르멜 수도회의 개혁자이자 제2의 창립자. 스페인의 수호성인. 축일은 10월 15일. 또한 교회학자 반열에 오른 위대한 신학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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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십자가의 성요한 단순서약식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 소 : 대전 대철회관 저 이은정 빛이신예수의 베로니카는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맨발가르멜 수도회의 장상들과 우리형제들인 여러분에게 재속맨발 가르멜 회의 규칙에 따라 1년동안 정결 가난 순명의 복음적 권고와 복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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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수련예식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성의 축복 "가르멜 수도회의 성의를 받으십시오~" 수련예식이 끝나고 참회예식으로 미사가 계속됩니다. ♣ ♣ ♣ ♣ 주례사제이신 마산 수도원 원장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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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4일 화요일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온늘말씀해설 복자 아기 예수의 마리아 유제니오(1894-1967) 가르멜수도회, Notre Dame de Vie 창립자 사랑의 지혜 (번역: cb© evangelizo) 지혜는 우리를 그분 사랑의 계획 안으로 이끄신다 지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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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김치찌개 3천원 ‘청년밥상빨라우’ 인하대점 개점 축복미사 가신 240512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교 가르멜 수녀회가 운영한다. 청년빨라우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혜숙 제르투르다, 이하 협동조합)은 5월 4일 인천 미추홀구 경인남길30번길 39 현지에서 ‘청년밥상빨라우’(이하 청년빨라우) 인하대점 개점 축복미사를 봉헌했다. 재속회원들과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