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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주] 가루지기 551회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최정주] 가루지기 551회 * 얼 팔 생각언 없구만요 옹녀 년이 서둘러 마루로 올라가 정사령 놈의 가지랭이 사이를 손으로 툭툭 털었다. “괜찮다. 괜찮아. 내가 제대로 받았어야 했는디, 니 얼굴에 취해 정신얼 딴데다 팔았구나.” 정사령 놈이 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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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허난성 난양시 ... 이곳에 묘지가 많아 붙혀진 말 이래요) 生老病死(생로병사) 할때까지 어떻게 살았을까? 어떤이는 가지랭이 찢어지게 고생하지만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다 죽었을꺼고..... 또 다른이는 부를 누리면서도 행복하다고 생각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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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금요일 당구방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하는 포즈 수업은 특강이라고 따로 추가 해야 배울 수 있고 행사 참가비도 적지 않앗고.. 이뻐지려는 여자들 틈새에서 가지랭이가 찢어질거 같아서..ㅋㅋㅋ 시간적 경제적으로 여유 있다면 해 볼만은 하겠으나 꼬요는 스폰이 없는 관계로 여기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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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주] 가루지기 421회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것이었다. 주인의 심사를 눈치챘는지 거시기 놈이 슬며시 고개를 치켜 들었다. 강쇠 놈이 말없이 계집의 손을 끌어다 가지랭이 사이에 놓아주었다. 음전네가 귀밑을 붉히면서도 거시기 놈을 손 안에 넣고 가만히 움켜 쥐었다. "요상시럽소. 탱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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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사투리 시험문제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시 보다 어려운 시험 아래문제는 강릉 사투리 시험문제입니다.(시험시간 : 30분) 1) 다음중 감자와 관련이 없는 것은? 가. 애지랭이 숟가락 나. 감재 붕생이 다. 촘뱅이 숟가락 라. 느르배기 마. 감재적 2) 다음중 소나무에서 생산되는 부산물 또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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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주] 가루지기 411회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최정주] 가루지기 411회 - 가지랭이 사이 음습한 옹달샘 - "누가요?" "여자들이요." "여자들을 많이 만냈는갑소이. 삼거리 주모 말이 팔량재 너머에서는 유명짜헌 난봉꾼이라고, 어떤 여자건 이녁얼 한번만 겪으면 안 떨어질라고 용을 쓴다고 글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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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주] 가루지기 304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했으므로 불평도 없이 옷을 훌훌 벗어놓고 폭포 밑에 몸을 세웠다. 떨어져 내린 물줄기가 두 개의 봉우리를 간지럽히며 가지랭이 사이로 빠져 나갔다. 처음에는 섬찟했던 물의 차거움이 몸에 익숙해지면서 깜짝놀라 안으로 숨었던 가슴 봉우리의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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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장 1-11절_ 차별없는 은혜_2023년 7월 30일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친구의 상황은 다르니 너는 너의 보폭으로 걸어가면 된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 하다 보면 가지랭이가 찢어집니다. 뱁새는 뱁새의 보폭대로 길을 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각자의 한계와 상황을 성찰하고 우리 각자의 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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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주] 가루지기 235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첨 죽었다는 말씸이요? 아니면, 선비님이 먼첨 죽었다는 말씸이요?" 조선비의 말을 귀를 쫑긋 기울이며 듣던 강쇠 놈이 침을 꿀꺽 삼키며 진저리를 쳤다. 어느 사이 가지랭이 사이의 거시기 놈이 어서 그 계집을 알현하게 해달라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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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정치’에 춤추는 양평 고속도로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무’가 있다. 주장은 했지만 증거가 없다면, 그 주장은 ‘무죄 추정 원칙’에 따라 기각되어야 한다. 그게 토론 규칙이다. 그러나 막상 현실은 딴판으로 돌아가고 있다.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 교통위에서는 고성과 (장관에 대한) 훈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