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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갑천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안 황토길만 누볐는데 오늘은 갑천을 가봤어요 간밤에 장대비가 즐기차가 쏫아져 나가봤드니 바람불어 시원하네요 둘러보니 봄에 예쁘게 자랐던 넓은 잔디가 외래종의 꽃들에 의해 그만 쑥대밭으로~~~ 기생초꽃 이라지요 모통이에 피였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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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을 거름으로 (2024.6.30)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 종이 조각 이야기를 꺼내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나는 종이 조각에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성구를 적어 성경 책갈피에 보관하면서 두고두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간밤, 이맘때면 늘 가뭄에 시달리는 북한으로 장마전선이 빠르게 북상(北上)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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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애정산맥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속의 길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태는 사랑의 길목마다 날아드는 꽃송이들아 간밤에 맺은 꿈은 다시 필 꿈이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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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일요일ㅡ오늘은 6월의 마지막 날이자 ㅡ주일입니다ㅡ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30일주일22~28비구름미세좋음 ❤️ 오늘은6월마즈막날이자 주일 입니다 간밤에 동두천은 많은비가왔는데 아침에는 비는 소강상태 바람만 산들산들부네요 내일 밤부터는장마비로 일주일 내내 비가온다고 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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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7:12-25)개꿈과 참 꿈.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각자 자기가 만든 꿈이라. 그런 것은. 그건 인간 조작 꿈이라. 그리고 요셉은 또 이 많은 사람들이 잠잘 때에 간밤에 꾼 꿈 그런 꿈은 아니라 그 말이요. 물론 성경에 보면 요셉은 잠을 잘 때에 꿈을 꿨지만 그 요셉의 꿈은 꿈을 통해서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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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도 분명히 있다. 그런데도 나는 이런게 싫다. 내가 비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지지리도 못나게 보이기도 하니까. 간밤에도 꿈을 꾸었다. 하나도 기억나지는 않지만 고군분투를 넘어 악전고투를 했던 것 같다. 허무맹랑한 판타지 소설에 지나치게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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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피해 없으시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밤 이곳 줄포에는 마당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무지 요란했습니다. 아직까지 뉴스에 큰피해소식이 없는걸 보고 있는데 회원님들댁 모두 별고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제 비소식 전 찍어본 텃밭소식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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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muel 15 (사무엘상 15 )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hat the Lord hath said to me this night. And he said unto him, Say on.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쇠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가로되 말씀하소서 17. And Samuel said, When thou wast little in t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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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면접보는 꿈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39 하도 매일밤 꿈을 몇개씩 꾸다보니 이러다 아예 별도로 꿈게시판을 만들어야 할 판.. ^^:; 간밤에도 여러 꿈을 꾸었는데 생각나는거 세가지는.. 첫번째, 무슨 수련회? 워크샵?에 갔고 마치고 철수하려는데 내가 가져간 기타를 놓고왔다는게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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