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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레터 [Korea Time] ◈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4:00 OneYoung Note 다작용 04:20 고딩노트 다작용 04:40 나는 가끔씩 슬픔을 05:00 사라지듯 기어이, / 달아오르는 날빛 05:20...곳 08:00 길목권 확보 느리게 08:20 Too Me Your Answer 느리게 09:00 오늘 사랑하는 엄마 09:20 기도로 나의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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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명소민.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지 않고 회사에 나간다고........(--;) 제수씨가 무슨 일을 하는가! 취미생활로 놀고 있으면서.(0_0) 다른 집 엄마들. 수능을 앞둔 고딩 아이가 있으면 하루종일 애한테 매달린다고." "......................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민망합니다. 집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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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인회 청지기, 김대식집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간 엄마 팔 한아름 만큼 / 운동장 김대식집사 내 영혼의 운동장에 뛰어놀던 사람들이 무지개 꿈꾸는 하늘 언덕배기에 하얀 그림자를 걸치면 그리움은 연줄을 떠나 뭇 별을 서성거립니다 애달픈 마음으로 돌아오는 울타리 너머엔 아이들의 모습들이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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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8장 결국엔 도착했다 로마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성도는 마지막까지 주님을 담대히 증언한다.) 엄마는 고딩때 복음을 전해준 여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재미있게 지내시는듯하다. 비가 많이 오는 장마인데 홍수는 피해다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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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문두드려봅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고딩친구가제사밥먹어로 오래서가서맛나게먹고왔어요 올때는바리바리사줘서 들고왔습니다.제사가26일지내고 28일제사네요...탕국.떡.전.과일다주었어요 전은 말리는중 입니다 어릴적엄마가지져준게생각나서 한번지져먹을려고요 그맛이날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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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맞는 종교를 찾고 싶어요..(불교)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교 신자이고 수험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종교는 원래 부모님따라 다니는거라 어릴때부터 중학생까지 자연스레 성당을 다녔지만 그렇다고 신실한 신자도 아니여서 억지로 다녔었죠. 고딩부터 지금까진 한번도 다닌적은 없으나 시댁이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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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커피는 지독했더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커피의 흑역사도 겪으며 요새로 보면 원두커피 노슈가에 맛들려 여기까지 왔다 나의 커피역사도 환갑이 거의 되였다 엄마옆에서 단맛에 얻어마셨던 사발커피 뺑실뺑실 고딩때부터의 흡연 영웅심에의 다방출입 그시절 최고의 고급담배 청자 그 구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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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소중한 관계인 우리👶🏻💘🐰#473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헌짱 안뇽👶🏻✩ 내가 와따🐰☘️ ♡ 야호 울 고딩아😗 오늘도 하루 고생했어!!!!! 오늘은 뭐했어?? 난 그냥 일 했는데....아무것도 없고, 재미도 없이 일을 했댜 냠냠 근데 오늘은 엄마랑 밥 먹으러 갔엉💨 삼겹살이랑 물냉면🤩💕💞💖💘💓💝❣️🩷💕💖 드뎌 물냉면이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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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레터]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마음이 되기를 마음이 상쾌해지는 어느 날 엄마 왜 그래! 두 손 모아 두 손 모아 자신에게 / 자신에게 / 자신에게 오늘...식사를 하세요 04:20 살아왔던 시간이 지금 햇살 그때 너는 / 시꺼멍게 고딩노트 다작용 벽 속에 숨어 벽 속에 숨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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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야 한군데 보이더군요.하지만 제 아이들은 이미 중딩,고딩 ㅎㅎㅎ 4.아가들 맘들의 전용 모임은 없을까? 휴스턴 살때는 완전...조인해서 좋은정보도 나누고 아가들 친구도 만들어주고 엄마들 스트레스도 푸시면 좋겠어요.^^ 걍~주저리주저리 옛 생각이...